• TOKYO
  • MIYAGI

HAVE REAL × IMAGINATION

에도시대부터 남아 있는 고이시카와 코라쿠엔에서 일본정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했다면, 일본 3대 경관 중의 하나인 미야기현 마쓰시마에 가 봅시다. 섬의 아름다움이 자아내는 풍경은 일본의 전통 정형시 하이카이의 시인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에도 등장합니다.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www.pref.miyagi.jp/kankou/ko/

여행참가자

  • Traveled : August, 2016 Erik Conover
    유튜버
    거주지 미국
  • Traveled : August, 2016 Kelly Wetherille
    작가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ANA009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Erik Conover

    <국제선 비행>
    어떤 비행이 될지 사실 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비행은 훌륭했고 시간대로 움직여 주었다. 기내식도 아주 맛있었다. 그 중에서도 아이스크림이 특히 맛있었다. 14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이코노미석으로 견딜 수 있을지 내심 걱정했는데 비상구 줄의 자리로 이동시켜 주셔서 편하게 올 수 있었다. 옆 좌석에 앉은 여자 분은 일본인이었는데,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친절했다. 저에게 일본어 표현도 가르쳐 주고 도쿄의 분위기에 대해 말해주기도 했다.
    하늘 위에서 보이는 경치도 즐길 수 있었다.

나리타 공항

나리타 익스프레스 (JR EAST PASS) 상세하게 보기

도쿄도내

첫날

TOKYO

고이시카와 코라쿠엔more

추천관광지

에도시대 초기인 1629년에 미토토쿠가와 가문의 시조였던 요리후사가 별저(후에 평상시에 거처하는 저택이 됨)로 만든 것으로 2대 번주였던 미쓰쿠니 시대에 완성된 정원입니다. 정원 양식은 연못을 중심으로 하는 회유식의 석가산과 연못이 있는 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쓰쿠니는 정원 조성시에 명나라 옛관리였던 주순수의 의견을 채택하여 엔게쓰쿄 다리, 세이코테이 등 중국의 풍경과 문물을 반영시켰으며, 정원 이름도 주순수의 명명에 따르는 등 중국양식이 짙은 정원입니다.

  • Erik Conover

    <고이시카와 코라쿠엔>
    도쿄 도심의 오아시스. (정원을 찾아갔던 때가 한여름이어서)가을의 단풍도 보고 싶었다. 공원을 걸을 때 작은 양산을 빌렸는데 햇살이 강해서 양산이 꽤 도움이 되었다. 잉어들의 먹이를 주고 일본 정원을 감상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가는 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일본의 지하철의 청결함에 놀랐다.

    <가구라자카 '오이신보'에서의 점심>
    멋진 일본 음식 문화 체험! 전체적으로 마치 일본의 가정집에 초대를 받은 것 같은 착각에 빠졌다.

  • Kelly Wetherille

    <고이시카와 코라쿠엔>
    고이시카와 코라쿠엔은 도시의 번잡함을 피해 떠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도쿄 돔 시티나 이다바시가 가까이에 있어서 자연이 못 견디게 그리워질 때 지나가다 잠깐 들러가기에 좋다.

    <가구라자카 오이신보"에서의 점심>
    가게가 돌길의 뒷골목에 있기도 하고 전통 가옥의 분위기라서 현대적인 도시, 도쿄에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가게 분위기와 섬세한 요리의 조합이 절묘했다.

    <가구라자카>
    가구라자카는 역사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편안한 분위기의 거리로 개성이 넘치는 가게들과 음식점을 몇 시간이고 즐길 수 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오후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도에이 오에도선
이다바시역→우에노오카치마치역에서 환승
도쿄메트로 긴자선
우에노오카치마치역→우에노히로코지역
15분, 280엔

아사쿠사 하나야시키more

한 번 해체되었다가 1947년에 부활된 경위가 있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수많은 영화와 만화, 드라마 등에 등장하는 「아사쿠사 하나야시키」는 유원지로서도 관광지로서도 지금도 인기 많은 장소입니다.현재는 18종류의 놀이기구와 엔니치 광장, 음식점포들이 오밀조밀하게 들어서 있는 아사쿠사의 유원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Erik Conover

    <하나야시키의 닌자 체험>
    이런 체험은 어린애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웃음이 막 터져나올 만큼 즐거워서 우리는 모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억에 남을만한 작은 체험은 여행을 정말 즐겁게 해준다. 역사적인 관점으로도 참 좋은 조합이었다. 보고 듣기만 하는" 그런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실천형 체험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진짜 수리검을 던져볼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아사쿠사>
    우리는 이곳을 더 오래 즐기고 싶었다. 아름다운 이 사찰은 멋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타는 향의 연기를 쐬거나 새전함에 돈을 넣거나 하는 사찰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게 좋았다. 사진에 보이는 오래된 사찰과 일본의 근대적인 빌딩군의 콘트라스트가 나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금박을 두른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것도 뭔가 색다른 경험이었다. 금박은 아무 맛도 안 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Kelly Wetherille

    <하나야시키의 닌자 체험>
    닌자는 일본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수수께끼로 가득한 것들 중 하나이다. 이 특이한 어트랙션에서는 닌자 수행"의 기초를 체험할 수 있다. 우리를 담당한 강사는 영어를 할 수 있었는데 매우 상냥하고 아주 밝아서 체험이 더욱 더 즐거웠다. 검술, 은신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수리검을 던져 봤는데 그 시간 동안은 그룹 전체에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아사쿠사>
    아사쿠사는 언제 와도 멋진 거리로, 나카미세도리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돌아다니는 게 즐겁다. 가족이나 친구가 일본에 올 때마다 데리고 가는 곳으로 지금까지 몇 번이나 왔던 곳이다. 아사쿠사의 분위기는 도쿄에서도 아주 특별해서 싫증나지 않는다.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간다역에서 환승
JR 주오선 (JR EAST PASS)
간다역→신주쿠역
30분, 340엔

신주쿠more

도쿄의 문화적 중심지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거리 신주쿠. 신주쿠의 랜드마크는 도쿄의 행정 중심인 도쿄 도청. 하루에 350만명이라는 일본 최다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JR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가부키초와 골든가 등의 번화가, 백화점이나 대형 점포 등의 쇼핑 에리어가 발달돼 있는 동쪽 출구. 도쿄 도청을 비롯한 고층 오피스 빌딩과 호텔이 즐비한 비즈니스 에리어에 퍼블릭 아트가 점재해 있는 서쪽 출구. 빌딩 사이로 펼쳐진 테라스를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남쪽 출구. 도시의 오아시스 신주쿠 교엔 정원 등 각 에리어마다 서로 다르게 지닌 매력을 만나보실 것입니다.

  • Erik Conover

    <'린'에서의 저녁>
    '린'의 저녁 식사는 훌륭했다. 칭찬 말고는 할 게 없다. 골든가를 걸으며 길가에 있는 작은 바들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 Kelly Wetherille

    <'린'에서의 저녁>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인기 레스토랑으로 일본의 가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음식은 회, 튀김 등의 일식 메뉴들을 즐길 수 있고 이 음식들과 함께 술을 한 잔씩 마시고 싶어진다. 실내가 좀 좁기는 하지만 옆에 앉은 고객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는 것도 여행의 추억거리가 된다.

도보
10분

KEIO PLAZA HOTEL TOKYO

  • Erik Conover

    <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심에 있는 아주 멋진 비즈니스 호텔. 스태프들은 풍부한 지식과 숙련된 서비스가 겸비되어 있었다. 뷔페 스타일의 조식도 아주 좋았다. 아래층에는 상점도 있어서 정말 편리했다.

  • Kelly Wetherille

    <게이오 플라자 호텔>
    신주쿠 역 바로 옆이라는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있어 도쿄 근교라면 어디든 가기 좋다. 깨끗한 객실과 무료 Wi-Fi 서비스뿐 아니라 라운지, 체육관 설비 등과 더불어 레스토랑이 9개나 호텔 안에 있는 훌륭한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날

TOHOKU(MIYAGI)

8:56 도쿄역more

붉은 벽돌로 된 역사 건물이자 도쿄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 건물이 2012년 10월에 드디어 보존복원되어 약 100년 전의 역사와 품격을 느끼게 하는 모습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마루노우치 역사 건물와 함께 도쿄 스테이션 호텔 및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도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도쿄 스테이션 호텔은 국가중요문화재 안에 들어서 있는 유일무이한 호텔로 마루노우치 역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유러피안 클래식 스타일의 세련된 공간입니다.

JR 신칸센 야마비코 129호(JR EAST PASS)
도쿄→시로이시자오
10350 엔
*어른 1명/일반 시즌・보통차 지정석의 운임・요금 상세하게 보기

  • Erik Conover

    <신칸센>
    이동이 정말 빠르고 쾌적했다. 완전 감동! 고속 철도는 이번이 처음인데 미야기로의 북쪽 여행을 평소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신칸센을 타기 전에 도시락을 사려고 줄을 서는 게 일본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지만 정말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가는 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참 좋았다.

  • Kelly Wetherille

    <신칸센>
    보기에도 아주 스타일리쉬하고 멋있다. 도쿄에서 센다이까지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어서 도시락을 먹으며 경치를 즐기면서 갔더니 금방 도착했다. 좌석도 공간이 넉넉해서, 느긋하게 쉴 수 있어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다.

10:46 시로이시자오역

  • Erik Conover

    <렌털 자전거>
    렌털 자전거는 최고였다. 시내를 돌아보기에는 자전거가 최고. 왜냐하면 나는 자전거를 타는 걸 정말 좋아하니까.

    <시로이시죠 성>
    성의 견학은 내 마음에 쏙 드는 체험이었다. 사무라이의 역사에 관한 설명을 듣고 그 시대를 엿보는 것은 상상을 초월한 세계였다. 무사로 분장하고 성 앞에서 결투 체험을 한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

    <히카리안"에서의 점심>
    라면 최고! 현지의 맛집.

  • Kelly Wetherille

    <렌털 자전거>
    도쿄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일에 익숙해서 그런지 여행지에서도 역시나 자전거를 탈 수 있어서 기뻤다. 차나 전철을 타면 놓치기 쉬운 관광 스폿들도 자전거로 갔더니 자기만의 페이스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 아주 편리했다.

    <시로이시죠 성>
    시로이시 성은 메이지 유신 때 해체되어 그 후 1995년에 복원되었다. 방문하는 이들에게 절정기의 성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원래의 성에는 많은 건물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그 중에서 복원된 것은 1채 뿐이다. 벚꽃 나무가 곳곳에 심어져 있는 멋진 잔디밭에 둘러싸여 있다. 또, 맨 위층에서 본 광경은 그야말로 절경이다. 성을 방문하면 사무라이 갑옷을 입어보기를 추천한다. 사무라이 문화를 새로운 각도에서 볼 수 있고,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멋진 셔터 찬스를 잡을 수 있다! 봄의 벚꽃 축제는 일본 특유의 체험.

    <히카리안"에서의 점심>
    에도 시대에 건립된 보기 드문 갈대로 만든 초가 지붕 건물에서 면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시로이시 온면(우면)은 짧게 만든 우동 같은 면으로 목으로 넘어가는 맛도 깔끔한 면 음식이다. 양념도 몇 가지나 되는데 다음에는 참깨 소스에 도전하고 싶다.

도보
20분
시로이시자오역→시로이시역

(평일만 운행)
시민버스 캿스루쿤 후쿠오카선
시로이시에키 정류소 →야지로 코케시무라 정류소
25분, 200엔

야지로 고케시무라more

야지로 고케시무라에서는 고케시 목각인형에 그림 그려 넣기 체험이 가능합니다.고케시 목각인형에는 10가지 계통이 있는데, 각각 얼굴표정과 색상 등에 특징이 있습니다. 야지로 계열의 고케시 인형은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상이 특징입니다. 인형에 그림 그려 넣기 체험시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을 사용해서 나만의 오리지널 고케시 인형을 만들어 보십시오.

  • Erik Conover

    <야지로 코케시 마을>
    코케시라고 불리는 목각 인형 하나하나에 담긴 장인 정신이 깃든 기술이 너무 존경스럽다. 섬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 놀랍다! 공예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내가 깜짝 놀란 건 장인이 나에게 나무 조각의 맛을 봐"하며 나무 조각을 씹어서 맛을 보는 걸 봤을 때다. 그 말을 듣고 나도 맛을 보니 나무 젓가락의 원자재가 되는 나무라서 그런지 젓가락 맛이 났다.

  • Kelly Wetherille

    <야지로 코케시 마을>
    코케시 인형은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일본 선물 중의 하나여서, 그 제작 과정을 보거나 그 역사에 대해 조금 공부하거나 하면서 즐겼다. 색칠하기 체험을 하면서 다시금 이 공예품의 장인들이 존경스러워졌다. 이 일은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야!

(평일만 운행)
시민버스 캿스루쿤 후쿠오카선
야지로 코케시무라 정류소→가마사키온센 정류소
5분, 200엔
혹은 도보로 20분

유누시이치조 료칸more

약 600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 깊은 료칸으로 본관건물은 국가등록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역사가 느껴지는 건물에서의 체류는 「여기야 바로 일본」감입니다. 8개 타입의 컨셉룸이 있으며, 최상급의 서비스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또한, 온천에는 피부가 매끈해지는 효과가 있으며, 센다이번을 다스렸던 무사 다테 마사무네도 이 온천을 이용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이 료칸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 Erik Conover

    <유누시 이치죠 여관>
    이것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의 전통 여관에서의 숙박, 목욕탕, 훌륭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조식은 정결하게 잘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알찬 식사 덕분에 이제부터 시작되는 하루를 잘 준비할 수 있었다. 모든 종업원들이 친절했고 손님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여관에서는 모든 방이 동쪽에 접해 있어 아침 햇살을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게 나는 정말 좋았다. 객실은 아주 절제된 인테리어로 여기저기 세세한 곳까지 잘 관리되어 있었다. 이제까지 내가 묵었던 호텔이나 여관과는 달리 방에 샤워 시설이 없어서 목욕탕까지 가야 했는데 노천탕은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다. 도쿄는 아침부터 무더웠지만 이곳은 도쿄에 비하면 기온도 낮고 공기도 더 맑게 느껴졌다. 여관에서 숙박이 이렇게 편안한 줄은 몰랐는데 “숙박 시설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스파 시설에 가까운 훌륭한 시설이었다. 이 여관에서 꼭 한 번 머물러 보기를 권하고 싶다. 나도 다음에 다시 또 올 생각이다!
    일본 여관과 호텔은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는 게 마음에 든다. 딱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역사가 깊은 일본 여관은 천장이 낮으니까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할 것!

  • Kelly Wetherille

    <유누시 이치죠 여관>
    시로이시에 가면 멋진 '유누시 이치죠 여관'에 묵으세요. 직원이 현관에서 맞아 주는 순간부터 일본의 오모테나시(정성어린 손님맞이)"의 진수가 배어 있었다. 유서 깊은 건물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잘 관리되어 있었다. 요리는 맛은 물론이며 담는 기술 또한 예술이었다. 방은 널찍했고 고상한 이미지였다. 더없이 쾌적한 곳이었다. 그리고, 노천 목욕탕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길었던 하루의 관광을 마친 뒤에 신선한 산 공기 속에서 따뜻한 탕에 몸을 담그고 편안히 쉬면 그야말로 완벽한 하루의 마무리. 이치죠에는 언젠가 다시 한 번 와서 더 오래 머물고 싶다.

세째 날

유누시이치조 료칸

료칸 픽업버스
약20분

버스(하루 2편 운행)
시로이시자오에키 정류소→자오 캇타 산초 정류소
약 1시간 35분-40분, 1,850엔
도보로 5분
※4월 하순-11월 상순의 토일공휴일만 운행

자오의 오카마more

「오카마」는 깊이 27m, 둘레 1000m의 화구호로 빛의 정도에 따라 색채가 변화기 때문에 오색늪이라는 뜻인 「고시키누마」라고도 불리는 자오를 대표하는 명승지입니다. 여름에는 고산식물, 가을에는 9월~11월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4월 하순경의 통행 재개시의 산 정상을 향하는 길은 10m 이상의 눈벽 바로 옆을 통과합니다.

  • Erik Conover

    <자오 오카마 하이킹>
    이런 모양의 화구호는 처음 봤다. 자연이 만들어낸 유수의 절경.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세계 같은, '반지의 제왕'의 영화 속 세계 같은 풍경. 솥모양의 기슭에 서면 경외심이 샘솟는다! 화산섬이라고 알려진 일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이킹을 가기 전에 큰 폭포가 보였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절벽에서 다이빙을 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가는 길에 원숭이를 만나서 조금 놀랐다.

  • Kelly Wetherille

    <자오 오카마 하이킹>
    자오 여행의 메인은 '오카마'라고 불리는 화구호 주변을 걷는 산책 코스다. 사람들로 붐비는 도시를 떠나 최대한 오래 이 길을 산책하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아침 일찍부터 갈 것을 권한다. 오카마는 보는 각도나 빛의 비치는 상황에 따라 색깔이 변한다고 해서 고시키누마(오색의 늪)"이라고도 불린다. 5가지 색깔을 다 보고 사진을 찍을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하루 2편 운행)
자오 캇타 산초 정류소→시로이시자오에키 정류소
약 1시간 35분-40분, 1,850엔
도보로 5분
※4월 하순-11월 상순의 토일공휴일만 운행

도보로 20분
시로이시자오역→시로이시역
JR도호쿠 본선
시로이시역→센다이역에서 환승
JR 센세키선
센다이역→마쓰시마 카이간역
약 2시간, 1,140엔 (JR EAST PASS)

  • Erik Conover

    <신칸센>
    이동이 정말 빠르고 쾌적했다. 완전 감동!

  • Kelly Wetherille

    <신칸센>
    새로운 관광지로 향하는 설렘 때문인지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신칸센은 깨끗해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시간에 맞게 정시에 출발하는 것도 일정을 짜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마쓰시마more

추천관광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 클럽」에 가입된 마쓰시마만은 그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매료해 왔습니다. 특히 단풍철에는 엔쓰인 등에서 야간조명이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계절에 찾아가도 말차를 즐길 수 있는 간란테이도 추천 드립니다! 센다이의 초석을 구축한 다테 마사무네 역사관과 마쓰시마의 명물인 굴 뷔페, 굴 버거로 유명한 굴 구이집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람선으로 섬을 크루징하기 전에 사이교모도시노마쓰 공원 등 높은 곳에서 마쓰시마만의 전경을 봐 두시면 섬 순회 크루징을 더욱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엔쓰인에서는 염주 만들기 체험도 인기가 많습니다.

  • Erik Conover

    <마쓰시마: 즈이간지, 간란테이, 고다이도>
    마쓰시마는 보기만 해도 숨이 멎을 만큼 장관이었다. 언제까지고 여기서 바라보고 있고 싶었다. 다도는 힐링이 되었고 공부도 되었다. 우리의 담당 가이드는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가지고 있었고 이 지역을 향한 그의 애정이 피부로 느껴졌다.
    비록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일본어를 못하는 외국인에게 영어를 못하는 현지인 여러분이 너무나 잘 대해줘서 일본의 오모테나시(정성어린 손님 맞이)"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 Kelly Wetherille

    <마쓰시마: 즈이간지, 간란테이, 고다이도>
    마쓰시마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작고 멋진 마을이다. 사찰, 포장마차, 가게나 음식점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걷기에도 좋다. 처음에 들를 곳으로는 역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간란테이가 좋다. 오래전에 교토에서 옮겨온 간란테이에서는 지금은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마쓰시마를 내려다볼 수 있다. 다실은 온화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돈다. 녹차와 이 지역의 과자 세트는 이동 후 잠시 휴식을 취할 때, 그리고 하루의 남은 시간을 위한 에너지 보충에 최고다. 고다이도와 즈이간지는 마쓰시마 유수의 인기 명소이기는 하지만 엔쓰인도 잊지 말고 꼭 가자. 엔쓰인은 즈이간지 바로 옆에 있는 사찰로 선종의 돌로 꾸민 정원, 연못, 이끼 낀 흙, 삼나무와 대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어 그야말로 고요함의 극치"를 맛볼 수 있다. 일본 사찰에는 특이하게도 서양식의 장미 화원까지 있어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면 꽤 흥미롭다. 주말이라고 해도 특히 붐비거나 하지도 않은 곳이어서 가끔은 "자기 혼자만의 성역에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도쿄역 또는 기타 장소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 투어를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일본의 자연의 아름다움에 정말 감동했고 더욱 더 견문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일본에 와서 미야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기를 12만 6천 명의 시청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rik Conover
유튜버
거주지 미국
  • 취미

    여행、문화、아웃도어

  • 일본방문횟수

    처음

여행참가자의 감상

미야기는 처음이었는데 신칸센을 타니까 도쿄에서도 정말 금방 도착해서 깜짝 놀랐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데 산간부의 산과 폭포, 그리고 벼랑이 깎아지르듯이 솟아있는 해안선과 바위 같은 섬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는 풍광명미한 후미까지 변화가 많은 곳이다. 며칠간의 짧은 체류도 괜찮지만 훨씬 더 긴 여행을 계획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후는 도쿄에 비해서 조금 더 서늘하고 도쿄만큼 습하지 않아서 여름 여행으로는 아주 추천할 만한 곳이다.

Kelly Wetherille
작가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 취미

    여행、아웃도어 활동、스탠드 업 패들 보드、요가、하이킹

  • 도쿄 체재기간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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