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GATA
  • TOKYO
  • YAMAGATA

HEART & WORSHIP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스가모의 서민문화와 쇼나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환상적인 순례의 여행코스를 신앙과 맛있는 음식, 체험과 함께 소개합니다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yamagatakanko.com.k.db.hp. transer.com/

여행참가자

  • Traveled : July, 2017 레이첼 첸
    블로거
    거주지 미국
  • Traveled : July, 2017 키트 나가무라
    시인, 포토저널리스트, 방송인
    거주지 일본
    출생지: 미국(미국 및 캐나다에서 성장)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ANA109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레이첼 첸

    일본 항공사를 통해 비행할 때는 정말 훌륭한 접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항 게이트 담당자는 물론 객실 승무원에 이르기까지 항공사의 전 직원이 따뜻하게 환영해 줍니다. 이코노미석은 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뒤쪽으로 좌석 등받이를 내려 뒷좌석에 앉은 손님 공간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좌석이 아래로 움직입니다. 또한 각 기내식은 양식과 일식 두 종류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 실린 팸플릿도 비치되어 있어 메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NA는 확실히 지금까지 체험한 비행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합니다.

도쿄 국제공항more

도쿄 국제공항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하토노모리 신사more

하토노모리 신사

하토노모리 하치만 신사의 후지즈카는 도쿄도에서 가장 오래된 후지즈카로 유명합니다. 에도 시대인 1789년에 축조되어 도쿄도 유형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후지즈카의 높이는 6m 정도지만 후지산에 올랐을 때와 같은 영험이 있다고 전해지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또한 후지즈카 앞에 있는 연못을 본뜬 공간에는 매년 개산식(6월 3일) 무렵에 창포가 피어나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 레이첼 첸

    '하토노모리'라는 이름에 '하토(비둘기)'가 들어 있듯이 이 신사에서는 비둘기를 중요한 새로 여깁니다. 비둘기의 중요성은 오미쿠지(길흉을 점치는 제비뽑기)에도 나타나는데, 하토노모리 신사의 모든 오미쿠지가 비둘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소중한 문화 요소는 후지산을 미니어처 형태로 본뜬 '후지즈카'입니다.

  • 키트 나가무라

    하토노모리 하치만 신사 경내에 서 있는 푸르고 울창한 거목이 이 신사 주변의 역사를 말해 줍니다. 부지에는 노가쿠덴(일본 전통 가면 음악극 공연장)과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후지즈카(후지산을 본뜬 인공 산)가 있습니다.

JR 주오・소부선 세다가야역→오차노미즈역
약 30분/160엔

  • 레이첼 첸

    아키하바라의 오타쿠 문화는 분명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자바라는 생필품을 사러 가는 단순한 슈퍼마켓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일본 각 지역의 특산물을 풍부하게 갖춘 상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키트 나가무라

    일본 전국의 일품 먹거리가 집약된 상업시설 '자바라'에서 저는 빙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장인들의 공방이 나란히 늘어선 '2k540 AKI-OKA ARTISAN'이라는 아케이드를 탐색했는데, 아마 도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예품을 갖춘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차노미즈역에서 약 6분

간다묘진 신사more

추천관광지

간다묘진 신사

730년에 창건된 간다묘진 신사는 에도 도쿄에 진좌한 이래 1,3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합니다. 에도 시대(1603~1878)에는 '에도의 수호신'으로서 최고 통치자인 쇼군부터 에도 서민에 이르기까지 에도의 모든 것을 수호했으며, 지금도 가정 원만, 인연 맺기, 상업 번성, 사업 번영, 액막이의 수호신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간다묘진 신사의 우지코마치(같은 씨족신을 모시는 마을)인 도쿄 108개 초(町)는 에도와 도쿄의 생활 및 문화가 응축된 마을입니다. 전통과 창조가 공존하는 이 마을들을 항상 지켜온 묘진사마. 이런 묘진사마를 따르고 숭상하는 많은 참배객으로 경내가 매일 북적입니다.

  • 레이첼 첸

    일본을 체험하시려면 신사 참배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간다묘진 신사는 아키하바라와 가까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소입니다. 신사의 신들은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으며, 참배객에게 복과 번영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간다묘진은 인연맺기의 신사로도 불립니다. 신사 경내에 자리한 건물에는 신마(神馬) 포니를 소중히 키우고 있는데 그곳에서 쉬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키트 나가무라

    간다묘진 신사에 있는 주색과 황금색 광택으로 빛나는, 노송나무로 만든 유명한 즈이신몬이 매우 눈길을 끕니다. 안내해 주신 붙임성 좋은 신관님의 설명에 의하면, 간다묘진 신사는 항상 세상의 요구와 그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 새로운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곰 캐릭터 부적이나 IT 정보 안전 수호 부적을 판매하고 있어 놀랐습니다.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오차노미즈역→아와지초역
→도보→도에이 신주쿠선 오가와마치역→진보초역
약 15분/280엔

진보초 고서점 거리more

진보초 고서점 거리

메이지 시대(1868~1912) 이후 많은 학교가 설립된 이유도 있어 지금도 간다 주변에는 총 1,000만 권 이상의 재고를 자랑하는 고서점 약 180개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학 및 양서, 전문 서적까지 폭넓은 종류의 책을 갖춘 것이 매력입니다.

  • 레이첼 첸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사람들은 들고 있던 무거운 종이책을 내려놓고 가벼운 전자서적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책이 쇠퇴하고 평소에 접할 기회가 적어진 만큼 고서점 거리 진보초를 돌아보면 마음마저 신선해집니다. 어질러진 듯하면서도 정리된 책방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 키트 나가무라

    진보초 고서점 거리에서는 전통 종이인 화지에 인쇄해 손으로 엮은 매우 오래된 서적과 유명 소설가의 사인이 담긴 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서점에서는 사진 촬영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갤러리&책방 고미야마 서점에서는 사진집과 미술서를 많이 갖추고 있어 사진 애호가들도 환영받습니다.

도에이 신주쿠선 진보초→신주쿠
약 10분/220엔

  • 레이첼 첸

    골든 거리는 자그마한 많은 음식점들이 좁은 길에 촘촘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점포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좌석이 좁으므로 식사하실 때 주위 사람들과 친밀하게 교류하실 수 있습니다.

    자차하나는 신주쿠 뒷골목에 있는 현대풍의 레스토랑입니다. 자차하나의 세트 메뉴를 주문하시면 전통 일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맛은 깔끔하고 훌륭합니다.

  • 키트 나가무라

    신주쿠는 해 질 무렵이 되자 네온이 불을 밝히고 거리는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음식점 인테리어는 조금 현대적이지만 전통적이고 분위기 있는 조명과 요리가 매력입니다.

신주쿠역에서 약 10분

신주쿠 워싱턴 호텔

  • 레이첼 첸

    신주쿠 워싱턴 호텔은 신주쿠 중심에 있습니다. 로비는 밝고 일본인과 외국인을 각각 대응하기 위한 두 개의 프런트에서는 숙박객을 따뜻하게 맞아 줍니다.

  • 키트 나가무라

    중심지에 위치하며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은 튼튼한 침대, 5개 식당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조식, 쾌적한 Wi-Fi, 풍부한 어메니티 제품을 갖추고 있어 나만의 '스테이케이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

TOHOKU(YAMAGATA)

도쿄 국제공항

ANA395 (ANA Experic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 레이첼 첸

    진화한 기술, 접객 서비스, 시간을 엄수하는 이착륙을 자랑하는 도쿄 하네다 공항은 제가 감동한 공항 10위 안에 포함됩니다. 체크인은 완전 자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안내 스태프도 바로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탑승객 본인이 커다란 짐을 들어 올려 저울에 놓을 필요 없이 단순히 수하물 사이즈를 재는 기계 안에 넣기만 하면 체크인이 끝납니다.

  • 키트 나가무라

    콤팩트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하네다 공항에서는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ANA의 자동수하물위탁기와 인포메이션 센터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운항도 제시간에 진행되어 쾌적한 국내 여행을 제공해 줍니다.

쇼나이 공항more

쇼나이 공항

쇼나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쌀「쇼나이 마이」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 된 터미널 빌딩은 쇼나이 지방 하늘의 관문으로서 전국 각지와의 고속 네트워크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여객빌딩에는 관광물산정보코너와 다목적 전시갤러리를 비롯하여, 여행기념품점, 레스토랑, 카페, 현금지급기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방산업과 경제, 문화진흥에 도움이 되는 지역의 커뮤니티 플라자로서의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2014년에「오이시 쇼나이 공항」이라는 애칭이 부여되었는데,「오이시」는「맛있다」「좋은것만 갖추었다」는 뜻으로「지역주민과 음식, 자연, 문화 모든 것에 맛과 멋이 있다」는 자부심이 담겨져 있습니다.

공항~나카마치
35분
800엔

  • 레이첼 첸

    스즈마사는 고풍스러운 정취가 흐르면서도 매우 활기에 넘칩니다. 편안한 분위기는 마치 집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야마가타현에서 유명한 각종 해산물에 군침이 흘렀습니다.

  • 키트 나가무라

    쇼나이 지역에 도착하여 우리는 초밥을 먹기 위해 스즈마사로 향했습니다. 요리장의 솜씨가 묻어나는 녹아내릴 듯한 참치 대뱃살, 통통하고 맛 좋은 굴, 간이 딱 맞는 붕장어, 직접 만든 초생강 등은 같이 간 활력 넘치는 현지 자원봉사 가이드도 강력히 추천할 만큼 훌륭했습니다. 사람들을 따뜻하게 접대해 주는 야마가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분

소마로more

소마로

에도 시대부터 사카타를 대표하는 요정이었던 「소마야」를 리모델링하여 2000년 3월에 오픈 한 곳입니다. 목조로 된 본채는 1894년의 쇼나이 대지진 때 발생한 큰불로 소실된 직후 불타다남은 구라(전통적인 내화구조건축믈)를 둘러싸서 세운 것으로 2층 큰 객실에서는 사카타 마이코의 전통무용과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이첼 첸

    소마로에서는 요즘 사람들은 별로 친숙하지 않은 일본의 전통적인 환락 형태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춤동작을 통해 마이코 각자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마이코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소마로에 울려 퍼지면 일본어를 몰라도 그 목소리에 매료되어 황홀경에 빠지고 맙니다.

  • 키트 나가무라

    레스토랑에서 조금 걸으면 과거 사카타 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에도의 요정이었던 '소마야', 현재의 '소마로'에 도착합니다. 양반다리를 하고 붉은 꽃으로 물들인 다다미에 앉아 두 마이코의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춤을 감상합니다. 그야말로 별세계를 경험한 것 같았습니다. 또한 소마로에는 다른 방도 많은데 그곳에는 다이쇼 시대(1912~1926)의 유명 화가 다케히사 유메지가 그린 작품이나 일본 인형 골동품 컬렉션 등의 보물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고토부키초~유노하마온센
54분
1,020엔

유노하마 온천 핫 스프링스

  • 레이첼 첸

    가메야는 200년 이상 전에 축조된 역사 깊은 온천 료칸입니다.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장대한 풍경을 각 객실에서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선택할 수 있어 일본 전통 객실이 맞지 않을 때는 서양식 객실에서 숙박하실 수도 있습니다. 서양식 객실은 잠자리가 편한 침대가 두 개 있고 욕실에는 개인 온천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 키트 나가무라

    유노하마 온천에 도착해 가메야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새롭고 고급스러우며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쾌적한 서양식 객실에는 편안한 침대와 온천이 흐르는 욕실이 있고 작은 수제 비누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노천탕에서 입욕을 즐기고 나오니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째 날

유노하마 온천 핫 스프링스

일반적으로 택시를 이용해 각 농원으로 이동.

과일 따기more

과일 따기

야마가타현은 '과일 왕국'으로 불리며 맛 좋은 과일을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식재료가 풍부한 '음식의 도시 쇼나이'에서 무제한 시식이 가능한 제철 과일 따기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체리, 멜론, 블루베리, 포도, 배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레이첼 첸

    체리 따기 체험을 하기 위해 우리는 '프루트 하우스 스즈키'를 방문했습니다. 이 농원에는 크기, 색, 산미가 다른 다종다양한 체리가 있습니다. 체리 따기 체험 및 세심한 상자 포장 작업이나 정리하는 모습을 견학할 수 있어 추억에 남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모 수족관은 많은 수생생물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리지널 해파리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해파리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눈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현이라고 들었을 때 제일 처음에 맛있는 요리를 떠올리시는 분은 아마 많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구라야시키 LUNA의 요리는 일품이었습니다. 식사는 쟁반에 올린 다양한 종류의 전채 요리부터 시작하는데 예쁜 소품과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잊지 못할 독특한 요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도(致道) 박물관은 공익재단법인 박물관으로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전시품을 소장한 시설입니다. 박물관은 두 개의 서양풍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낚시, 목공, 서예, 칼 생산과 관련된 전통적인 품목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양초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그림이 그려진 양초는 이 지역의 전통 수공예입니다.

  • 키트 나가무라

    우리는 유명한 '사토니시키'와 '베니슈호' 등 8종류나 되는 체리를 재배하는 과수원 '프루트 하우스 스즈키'에 갔습니다. 이 고급스러운 보배를 따는 요령은 다음 해에 필 꽃봉오리가 다치지 않도록 줄기를 위로 잡아 올려 부드럽게 따는 것입니다. 갓 딴 최고로 신선한 체리를 씨를 발라가며 먹으면 입안에 새콤달콤한 맛이 가득 퍼집니다.

    해파리 드림 시어터에는 지름 5m의 원형 수조가 있어 매우 환상적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족관을 나오기 전에 두근거리며 에스프레소맛 해파리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160년이나 된 옛 모습 그대로의 구라(전통적인 곳간)에 조성한 구라야시키 LUNA에서는 채소, 연두부 및 후지산에서 채석한 검은 돌 위에서 지글지글 구워낸 야마가타 소고기 등이 보기 좋게 담긴 점심을 만끽했습니다.

    지도(致道) 박물관에서는 쇼인즈쿠리(서원을 중심으로 하는 주택 양식)의 정원과 과거 야마가타의 남성들이 혼례 도구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한 손으로 짠 축하 반도리(등에 짐을 질 때 쓰는 등태) 등의 중요유형민속문화재에 감명받았습니다.

    도가시 양초 전문점에서 밀랍에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은 저로서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모두를 웃게 했지만, 완성된 양초에 불을 붙이는 건 기대됩니다.

일반적으로 택시를 이용해 쓰루오카역 앞까지 이동.

쓰루오카역~아쓰미온센역
20분 1,010엔(특급)
35분 500엔(보통열차)

아쓰미 온천 핫 스프링스more

아쓰미 온천 핫 스프링스

아쓰미 온천은 부드러운 온천수와 물 흐르는 소리가 기분 좋은 운치 있는 온천지입니다. 양질의 온천과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 따뜻한 접객이 자랑인 숙소가 늘어서 있습니다.
온천 마을을 흐르는 아쓰미가와 강변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은어 낚시, 가을에는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등 각 계절만의 표정을 보여주므로 산책을 추천합니다.겨울에는 설경을 즐기실.
강변에 있는 족탕과 우드 데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침 시장과 공동 욕장에서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도 즐기실 수 있는 온천 마을입니다.

  • 레이첼 첸

    다치바나야는 야마가타에서 유명한 료칸 중 하나로 부지에는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 연못에는 잉어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는데, 그 크기가 료칸의 위세와 번영을 짐작케 합니다. 두 번 차를 마신 뒤 아쓰미 온천에 들어갔습니다.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지만 매일 바뀌므로 두 온천을 모두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키트 나가무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온천 료칸 다치바나야의 환상적인 입구와 로비, 그리고 안개에 잠긴 산들을 배경으로 조망하는 풍경은 그야말로 사무라이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광경이었습니다. 일본 전통 객실에는 매우 푹신하고 쾌적한 이불이 준비되어 있고 아쓰미가와 강이 바라다보이는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녁은 식당 개별실에서 맛있는 눈볼대와 야마가타 소고기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이 료칸의 노천탕은 여행의 추억에 잠겨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넷째 날

아쓰미 온천 핫 스프링스

  • 키트 나가무라

    악천후 때문에 아쉽게도 씨 카약 탐험은 참가할 수 없었지만 그 대신 가이드가 긴 계단 위에 있는, 수령 1,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매우 크고 신성한 '다마스기 삼나무'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야말로 숨이 멎을 듯한 절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나무를 뒤로하고 일본 산악신앙의 중심이기도 한 데와산잔(갓산, 유도노산, 하구로산의 총칭)에서 점심으로 정진요리를 먹었습니다. 고사리와 머위 등 산에서 채취한 식재료를 배우고 만끽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몸속 깊이 받아들였습니다.

아쓰미온센역~쓰루오카역
20분 1,010엔(특급)
35분 500엔(보통열차)

쓰루오카에키마에~하구로 즈이신몬
40분 버스로
820엔

하구로산 오층탑more

추천관광지

하구로산 오층탑

도호쿠 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탑으로 일컬어지며, 다이라노마사카도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탑은 약 600년 전에 재건된 것이라고 하며, 높이 29m의 3간 5층, 넓게 가공한 널빤지로 된 너와지붕과 무착색 목재로 건축되어 있고 1966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2466단의 돌층계와 삼나무 가로수가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에 3스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레이첼 첸

    하구로산은 데와산잔(갓산, 유도노산, 하구로산의 총칭) 중 하나로 세 산은 각각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신성한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구로산은 관광지로 번성했을 뿐만 아니라 신도와 불교에서 모두 신성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산 정상 부근에는 2,000단이 넘는 돌 계단이 쌓여 있는데,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수령 600년이 넘은 나무들이 우뚝 솟은 신비로운 영역으로 인도해 줍니다. 하구로산 산책에서 가장 감명받은 순간은 진정한 건축의 지혜로 축조된 오층탑을 본 순간입니다. 이 거대한 건조물을 못 하나 사용하지 않고 만들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 키트 나가무라

    자연의 축복을 듬뿍 받은 뒤에는 야마부시(밀교의 한 종파인 수험도의 수행자)의 흰색 복장을 몸에 걸치고 하구로산의 즈이신몬을 통과했습니다. 세례 체험에서는 몇 세기 동안이나 우뚝 솟아 있는 삼나무를 따라 돌계단을 내려와 일반 순례자가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서는 곳인 하라이가와 강의 폭포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잠시 걸으면 오층탑에 도착하는데 이곳에서 야마부시가 소라고둥을 붑니다. 그 소리가 산 곳곳에 퍼져 순례자의 영혼을 울리고 가슴에 스며듭니다.

하구로 즈이신몬~쓰루오카에키마에
40분 버스로
820엔

쓰루오카 역 앞~쇼나이 공항
25분 버스로
780엔

쇼나이 공항

ANA400 (ANA Experic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도쿄 국제공항

  • 레이첼 첸

    지금까지 십여 회 일본을 방문한 경험이 있어 특히 도쿄의 주요 장소는 이미 제패했다고 자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은 사람들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며, 액티비티에 관해서도 지금까지 방문한 장소 못지않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가 가장 매료된 포인트는 각 지역만의 고유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 키트 나가무라

    이번 여정에는 도쿄의 중요한 신사, 적당한 가격의 식사, 쇼핑 지역 등 멋진 관광 명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야마가타는 비행기로 부담 없이 갈 수 있으며 관광객이 기대하는 논, 예로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건축물, 자연과 파워스폿 등 일본의 전통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도쿄와 야마가타 코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도쿄와 야마가타 여행에서 관광객들은 애니메이션 등의 일본 대중문화만이 아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는 도쿄와 비교하면 지역이 자랑하는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한 독자적이고 풍부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레이첼 첸
블로거
거주지 미국
  • 취미

    관광, 쇼핑, 새로운 문화 체험하기

  • 일본방문횟수

    1년에 4~5회 일본 방문

여행참가자의 감상

대도시 도쿄와 신비롭고 푸른 산에 둘러싸인 야마가타현의 대비가 신선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볼거리는 훌륭한 요리,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역사적 장소, 멋진 숙박시설, 현재의 일본을 구성하는 복잡한 사상에 대한 탐구입니다.

키트 나가무라
시인, 포토저널리스트, 방송인
거주지 일본
출생지: 미국(미국 및 캐나다에서 성장)
  • 취미

    사진, 여행, 하이쿠(일본 전통 시), 가드닝, 업무로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것

  • 도쿄 체재기간

    2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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