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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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I & SAMURAI

도쿄에서의 하이테크놀로지 체험을 통해서는 미래를 느낄 수 있고, 사무라이의 도시 아이즈에서는 역사・문화를 간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iplayfukushima.com/

여행참가자

  • Traveled : October, 2017 Christine Tran
    블로거
    거주지 미국
  • Traveled : October, 2017 Melinda Joe
    저널리스트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ANA105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Christine Tran

    ANA를 이용하면 40개 이상의 지역으로 갈 수 있어 항공편 이용이 정말 편리합니다. ANA의 직원은 상냥했으며 좌석은 착석감이 매우 좋고 뒤로 젖혀 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기내식 옵션도 모두 좋고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도 최고 수준으로 손꼽힙니다. 또한 최신 영화를 갖추고 있어 비행 중에 영화를 보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도쿄 국제공항more

도쿄 국제공항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 Christine Tran

    도호쿠 지역을 방문하실 때는 JR 동일본 패스(도호쿠 지역)를 추천합니다.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 철도의 주요 역 또는 온라인으로 구입하실 수 있으며 부담 없는 요금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롯폰기 예술 시설(complex 665)more

롯폰기 예술 시설(complex 665)

2016년 10월 21일에 탄생한 예술 공간으로 현대 미술 갤러리 3곳이 집결해 있습니다. 모두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고야마 도미오 갤러리', '슈고 아츠', '다카 이시이 갤러리'가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일본 예술을 구현한 아름다움과 섬세함, 그리고 강력함을 겸비한 작품을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으니 모두 꼭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같은 지역에는 모리 미술관, 국립신미술관 등 다양한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어 미술관 투어를 즐기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Christine Tran

    모리 미술관은 롯폰기힐스 안에 있는 현대 미술관으로 일 년 내내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전시품인 Recycle과 Rebuild는 도시와 재활용의 관계에 주목한 작품입니다. 다양한 타입의 아티스트와, 그들이 과거의 역사와 경험을 토대로 어떤 식으로 표현했는지 배우는 것은 정말 재밌습니다.

    아자부 규토쿠에서는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우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리 미술관에 방문하신다면 식사하러 들르시기를 추천합니다. 우동은 정말 맛있고 점심 세트도 훌륭했습니다.

    고야마 도미오 갤러리, 슈고 아츠, 다카 이시이 갤러리가 집결한 이 3층 건물은 다른 갤러리와 함께 롯폰기에 위치합니다. 그들의 작품은 일본 현대 미술 중에서 최고로 손꼽히므로 보러 가실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전시는 고야마 도미오 갤러리의 'Light of' 시리즈입니다. 전시품은 어둠 속 불꽃과 야외 콘서트에서 솟아오르는 불꽃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기획전은 다카 이시이 갤러리의 'Moved'입니다. 이곳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 20명의 최신 작품을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 Melinda Joe

    2003년에 오픈한 이래, 모리 미술관은 패션, 영화, 대중문화에 더해 현대 미술 중심의 전시를 개최한 도쿄 최초의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상설 작품을 전시하는 대신에 기간 한정 특별전을 자주 교체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52층에서는 도쿄의 도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게다가 54층에는 야외 전망대도 있습니다.

    아자부 규토쿠는 롯폰기힐스 내부에 있는 격식을 차리지 않은 레스토랑으로, 모두가 좋아하며 비단처럼 얇게 늘인 수타면이 특징인 이나니와 우동과 훈제 굴, 꽁치 간장조림, 버섯과 명란 무침 등의 제철 요리를 제공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작년에 롯폰기역 근처 골목길에 오픈한 complex 665는 슈고 아츠, 고야마 도미오 갤러리, 다카 이시이 갤러리의 세 가지 현대 미술로 특화된 갤러리가 집결된 3층 건물입니다.

오에도선 롯폰기역→시오도메 →
유리카모메 시오도메 →
텔레콤센터역
약 45분/600엔

텔레콤센터역에서 약 7분

일본과학미래관more

추천관광지

일본과학미래관

일본과학미래관에서는 상설전시와 특별전시, 토크세션, 실험교실, 그리고 인터넷과 출판물, 영상 등 다채로운 방법과 소재를 통해 「새로운 지식」으로서의 첨단과학기술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도로 전문성이 높은 이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전하기 위해 표현과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 Christine Tran

    오다이바에 있는 일본과학미래관에서는 매우 독특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생명의 진화에 관해 학습하거나, 역사를 되돌아봄으로써 자연재해에 관해 배우거나, 인간형 로봇 ASIMO의 시연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1층 UNI-CUB에서는 개인용 이동장치를 조작해 봤습니다. 이것은 자동차와 로봇을 합친 새로운 기계로, 중심이동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 Melinda Joe

    일본과학미래관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호기심 왕성한 어른들에게도 근사한 장소입니다. 액티비티로 가득한 전시는 탐구심을 자극하게 배치되어 있고 더욱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사이언스 가이드도 있습니다. 지오 코스모스라 불리는 지구본은 기상 패턴을 거의 실시간으로 표시하여 지구의 미래에 관해 생각하게끔 하는 흥미 깊은 전시입니다.

유리카모메 텔레콤센터역→도요스
→유라쿠초선 도요스→유라쿠초
약 45분/490엔

코리도 거리more

코리도 거리

코리도 거리란 유라쿠초역과 신바시역을 연결하는 선로를 따라 이어지는 거리입니다.
많은 이자카야와 레스토랑이 줄지어 들어서 있으며 합리적인 요금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Christine Tran

    코리도 거리는 긴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거리 중 하나입니다. 근처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평일 밤은 매우 활기에 넘칩니다. 저는 오가는 상냥한 사람들과 거리 분위기 그리고 많은 불빛을 즐긴 뒤 작은 가게에 들어가 정말 맛있는 조그만 파이를 먹었습니다.

    코리도 거리를 돌아본 뒤 전통 일식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고캇포 오하시 긴자는 코리도 거리 중심부에 위치한 건물 2층에 있으며 저녁을 즐기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개별실도 준비되어 있고 주류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차분한 분위기라 데이트에도 최적입니다.

  • Melinda Joe

    코리도 거리는 다양한 작은 레스토랑과 바가 지붕을 맞대고 늘어선 활기 넘치는 저녁 명소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신바시와 유라쿠초 사이를 달리는 전철 고가 아래 거리는 옛 도쿄의 화려한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고캇포 오하시 긴자는 아름답게 세팅된 개별실의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은 갓포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티 코스 식사에는 사케와 증류주인 소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 15분

도큐 스테이 신바시

  • Christine Tran

    도큐 스테이 신바시는 주요 터미널인 JR 신바시역과 도에이 미타선 오나리몬역 근처에 위치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하며 작은 냉장고와 널찍한 욕실, 책상, 에어컨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Melinda Joe

    도큐 스테이 신바시는 신바시 중심부에 위치하며 도쿄역까지 전철이나 택시로 금방 갈 수 있어 신칸센을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식으로는 스크램블드에그와 밥, 된장국 등의 일식과 양식이 모두 뷔페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째 날

TOHOKU(FUKUSHIMA)

도쿄역more

도쿄역

붉은 벽돌로 된 역사 건물이자 도쿄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 건물이 2012년 10월에 드디어 보존복원되어 약 100년 전의 역사와 품격을 느끼게 하는 모습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마루노우치 역사 건물와 함께 도쿄 스테이션 호텔 및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도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도쿄 스테이션 호텔은 국가중요문화재 안에 들어서 있는 유일무이한 호텔로 마루노우치 역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유러피안 클래식 스타일의 세련된 공간입니다.

JR Shinkansen (JR EAST PASS) 상세하게 보기

  • Christine Tran

    저는 신칸센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열차는 화장실과 널찍한 수하물 보관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진행 방향으로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좌석은 비교적 조용해 장시간 이동하기에 매우 쾌적합니다. 열차는 제시간에 도착하고 시간에 정확하기로 유명합니다. 전 세계 곳곳을 돌아보며 열차를 몇백 번이나 타 봤지만 신칸센만큼 효율적이고 청결한 열차는 없었습니다.

  • Melinda Joe

    일본 전철의 운행 서비스를 능가할 것은 없습니다. 신칸센은 제가 좋아하는 이동수단입니다. 언제나 청결하고 쾌적하며 놀랄 만큼 시간에 정확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리야마역more

고리야마역

도호쿠 신칸센, 도호쿠 본선, 반에쓰사이선, 반에쓰토선, 스이군선이 정차하는 터미널역으로 역 구내에는 에스팔이라는 복합상업시설이 들어와 있으며, 역 앞에는 전망실과 과학관 「스페이스파크」가 있는 건물 빅아이가 있습니다.

JR 반에쓰사이선 고리야마역→아이즈와카마쓰역
약 1시간 10분/1,144엔

시내 순환버스 하이카라상
아이즈와카마쓰에키→쓰루가조 이리구치 하차
약 15분/210엔

쓰루가성more

추천관광지

쓰루가성

사무라이의 도시 아이즈의 심볼. 난공불락의 뛰어난 성이란 격찬을 받아왔으며, 에도 시대 종말(1868-1869년)의 내전 때에는 적의 맹공으로부터 1개월 동안이나 버텼습니다. 무사의 시대가 끝나면서 축벽만 남기고 철거된 것은 1874년이었고, 시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면서 재건된 것은 1965년의 일입니다. 2011년의 대대적인 수리를 통해 붉은 기와로 지붕을 이면서 해체되기 이전의 모습이 되살아났습니다. 현재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는 쉼터이면서 동시에 아이즈 관광의 중심적인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 Christine Tran

    튀김 소바를 주문했는데 국물의 소금 간이 절묘하고 면과 튀김의 식감도 완벽했습니다. 또한 식후에는 남은 장국에 메밀 면수를 타서 마셨습니다. 이는 음식물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한 지혜입니다.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으시다면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쓰루가성은 1348년에 축조되어 6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원래는 군사 목적으로 건립한 시설이었지만, 현재는 사무라이에 관해 학습하기 위한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절경을 즐기실 수 있는 성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곳은 이번 여행의 핵심 코스 중 하나로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저는 성의 역사와 사무라이에 대해 배우고 더불어 성에서 바라다보이는 멋진 풍경을 보고 즐겼습니다.

    사자에도는 쓰루가성 바로 근처에 자리하며 19세기에 건립된 나선형의 2층 목조탑입니다. 이곳은 1868년,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신정부군과 에도 막부의 세상을 지키려는 구 막부군이 벌인 보신 전쟁에 참가했던 뱟코타이(백호대)가 자결한 장소입니다. 나선형 경사면을 오르내리는 독특한 불교 사원입니다. 이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사건이 일어난 실제 장소에 갈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입니다.

  • Melinda Joe

    쓰루가성 옆 교외에 위치한 교보 가미시로야는 정취 있는 소바 전문점입니다. 쌀쌀한 가을날이었지만, 차가운 메밀면을 오리와 양파를 넣은 장국에 찍어 먹는 '가모 세이로'를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재건축하기 전의 쓰루가성은 1384년에 축조되었으며 1874년에 해체된 뒤 1965년에 재건되었습니다. 계단 모양의 성채 내부에는 아이즈번(현재 후쿠시마현 서부, 니가타현 및 도치기현의 일부)의 역사 및 에도 시대(1603~1867)를 다스리던 도쿠가와 막부의 역사를 전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건축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잘 손질된 벽과 해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되면 분명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1868년, 보신 전쟁에서 고향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쓰루가성 주변의 검은 연기를 보고 성이 함락되었다고 착각해 충의를 위해 자결한, 뱟코타이(백호대) 소년들의 슬픈 역사를 전하는 무덤과 기념비가 이이모리야마 산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커브를 그리는 사자에도는 큰 거리에 자리하고 있는데 독특한 소용돌이 모양의 계단을 가진 인상적인 목조 건물입니다.

시내 순환버스 하이카라상
쓰루가조 이리구치→히가시야마온센에키 하차
약 15분/210엔

전화 주시면 버스 종착점에서 무료 셔틀버스 탑승 가능
약 3분

아이즈 히가시야마 온천
하라타키

  • Christine Tran

    료칸의 저녁 식사는 각각의 코스 요리에 더해 뷔페 형식으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채소와 생선은 매우 신선했습니다. 이날 저녁 식사에서 특히 마음에 든 점은 재료와 채소를 저희가 직접 조리한 전골 요리를 맛본 것입니다.

    제가 숙박한 아름다운 료칸은 실내와 야외에 대욕장 두 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료칸은 깨끗하고 스태프는 세심하게 대응해 줍니다. 이곳은 몇 개의 건물로 나뉘어 있는데 어떤 건물이든 아름다운 객실이 있고 시냇물이 흐르는 풍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대욕장에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 Melinda Joe

    히가시야마온센역에서 하라타키까지 이어지는 강가의 낭만적인 일본 온천마을 풍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카타를 걸쳐 입고 제철 회, 돼지고기 샤부샤부, 두부와 유바 등을 뷔페에서 골라 온 다양한 요리와 함께 먹었습니다. 말린 가리비, 채소, 작은 후(밀가루의 글루텐으로 만든 가공식품)로 만든 국 요리인 고즈유는 향토술 '곳켄'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멋진 대욕장 외에도 하라타키 료칸에는 개별탕이 몇 개 있는데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어 저는 폭포 옆 노천탕을 빌렸습니다. 객실은 넓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강 풍경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세째 날

아이즈 히가시야마 온천
하라타키

시내 순환버스 하이카라상
하가시야마온센에키→아카마쓰에키마에 하차
약 20분/210엔

다다미선・아이즈 철도
아이즈와카마쓰역→유노카미온센역
35분/1,030엔

에다마쓰선 오우치카미행
유노카미온센에키마에→오우치시모
15분/430엔

오우치주쿠more

오우치주쿠

아이즈와카마쓰와 닛코이마이치시를 잇는 아이즈니시 가도에 위치하며, 1640년경 정비된 역참 마을입니다. 쓰루가성의 영주가 에도(도쿄)에 갈 때 중요한 교통과 수송의 거점으로 삼았던 지역으로서 번영했습니다. 지금도 에도 시대의 옛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초가지붕의 가옥들은 국가중요전통건축물보존지구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대파를 젓가락으로 삼아 먹는 명물요리인 네기소바와, 곤들매기속에 딸린 물고기 이와나의 샌드위치 등 산간지역의 맛있는 음식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Christine Tran

    오우치주쿠는 중요한 역참 마을로 상점, 료칸,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대부분이 메이지 유신(1867년) 이전부터 보존되어 있으며 지금은 유명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지 주민과 교류하고 이곳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에 방문하신다면 멋진 풍경을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겨울은 이 지역을 방문하기에 최적의 계절입니다.

  • Melinda Joe

    아이즈와카마쓰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은 아름다운 초가지붕 건물이 남아 있어 옛 모습 그대로의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에다마쓰선 시모고추갓코행
오우치시모→유노카미온센에키마에
15분/430엔

다다미선・아이즈 철도・반에쓰사이선
유노카미온센역→아이즈와카마쓰역→기타카타역
1시간 37분/1,160엔

기타카타 거리 산책more

기타카타 거리 산책

기타카타시는 '라멘'과 '사케'가 유명한 지역입니다. 또한 4,200동 이상의 창고가 널리 분포되어 있어 역사 깊은 창고 경관을 조망하며 거리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관광 마차를 이용한 창고 순례도 추천합니다.

  • Christine Tran

    기타카타 라멘은 이번 후쿠시마 여행 중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이 라멘은 약간 구불구불하고 납작한 모양의 심플한 면으로 돼지고기와 마른멸치로 우려낸 육수에 간장으로 맛을 냈습니다. 항상 대기줄이 늘어서 있어 금세 다 팔려 버릴 수도 있으니 서둘러 방문하세요!

    오타즈키 창고 거리는 멋진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고 라멘 가게 앞에는 라멘 신사까지 있습니다. 오하라 주조에 방문했을 때는 술을 만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최고의 양조장 중 하나인 이곳에서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서 술을 만듭니다. 술 시음은 즐거웠고 양조장에서 완성한 술을 맛볼 수도 있었습니다.

  • Melinda Joe

    기타카타는 맛있는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쇼유(간장맛) 라멘을 제공하는 전통 깊은 아베 식당은 주말이 되면 두 시간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씹는 맛이 좋은 굵은 면발과 감칠맛이 풍부한 국물의 조화를 느껴보시면 줄을 서서 먹는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카타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마을 이곳저곳에 자리한 전통적인 창고의 개수입니다. 또한 1717년부터 지금까지 술을 제조하고 있는 오하라 주조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에도 시대(1603~1867)의 건물을 이용해 향기로운 사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하라 주조의 회장님은 매일 양조 중에 모차르트 교향곡을 틀어 놓는데 이로 인해 향기로운 술이 완성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JR 반에쓰사이선 기타카타역→아이즈와카마쓰역
약 18분/320엔

고속버스 이와키~고리야마・아이즈와카마쓰선
약 3시간/2,400엔

JR 조반선 이와키역→유모토역
약 10분/200엔

  • Christine Tran

    마을에는 정말 멋지고 좋은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바가 늘어서 있습니다. 우리는 초밥집에 들러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었습니다. 생선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 먹으면서도 또 먹고 싶어졌습니다.

  • Melinda Joe

    이와키유모토는 바다에 면해 있어 신선한 어패류가 풍부한 지역입니다. 료칸 고이토 근처에 있는 현지의 작은 초밥집에서는 풍미 있는 차왕무시(일본식 계란찜)와 고등어 초절임구이 등 제가 최근에 먹은 음식 중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와키 유모토 온천 료칸 고이토

  • Christine Tran

    료칸에 도착하자 사장님이 마중 나와 주셨습니다. 숙박시설에서 받는 접객 서비스는 언제나 기분 좋습니다. 료칸은 매우 청결하고 쾌적했으며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근사했습니다. 온천도 매우 훌륭하고 온천수 온도도 적당해 푹 쉴 수 있었습니다.

  • Melinda Joe

    이와키유모토역에서 차로 금세 갈 수 있는 조용한 료칸 고이토에서는 쾌적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실내와 야외 두 곳의 온천에서는 매끄럽고 유황이 풍부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실 수 있습니다. 이 온천은 몸의 피로를 풀어 주고 피부를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층 라운지에서는 입욕 후 '지콘'이나 '히로키'와 같은 명주를 드실 수 있습니다.

넷째 날

이와키 유모토 온천 료칸 고이토

  • Christine Tran

    2011년에 발생한 해일로 많은 물고기가 죽어 버려 복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화석과 물고기가 돌아와 흥미진진합니다. 이 수족관에서는 성질이 다른 해류들의 경계선인 조목(潮目)의 바다 생태를 학습하고 바다생물의 진화 및 산호초에 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낚시터부터 식당에까지 전시된 전시품을 통해 수생동물에 관해 배우고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해안과 강에 서식하는 생물을 알아 가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어시장 주변 산책은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으로 좋아하는 생선도 고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굴을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굴 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는 거대한 해일이 이 지역을 덮쳤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후 회복된 현재의 모습을 보니 놀라웠습니다. 이 지역을 돌아보고 신선한 어패류를 맛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 Melinda Joe

    2011년 3월의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아쿠아마린 후쿠시마 수족관은 약 반년 후 새로 단장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빛나는 유리와 돌로 완성한 이 시설에서는 태평양이 바라다보이며, 성질이 다른 해류들의 경계선인 조목(潮目)의 해양 생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패류, 두족류의 생물, 갑각류, 해양포유류의 생태를 볼 수 있으며 은빛 물고기가 헤엄치는 2,050㎥의 수조가 가장 매력적입니다.

    야외 선어시장은 이와키 라라뮤 쇼핑센터 중심에 위치합니다. 활기찬 생선가게 점원은 좌판을 둘러보는 손님을 불러 모읍니다. 신선한 생선은 그대로 팔기도 하고 손질해서 팔기도 합니다. 건조 중인 오징어는 철망 위에 나란히 펼쳐져 있고 플라스틱통에는 보석 같은 어란이 가득 들어 있으며 오렌지색 성게를 채운 전복찜구이도 있습니다. 우리는 말솜씨 좋은 점원이 까 준 통통한 굴을 보고 그만 그 자리에서 구입해 버렸습니다.

JR 조반선 유모토역→우치고역
약 3분/190엔

2.4km
약 30분

시라미즈 아미다당more

시라미즈 아미다당

시라미즈 극락전은 1160년, 후지와라노 기요히라의 딸 도쿠히메가 건립한 헤이안 시대 말기의 극락전으로 후쿠시마현에서는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건축물입니다.

  • Christine Tran

    1160년에 건립된 시라미즈 아미다당은 단순한 목조 사원으로 주변은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1952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사적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탐방하기에 안성맞춤인 이곳에서 정원을 거닐며 고요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Melinda Joe

    1160년에 건립된 시라미즈 아미다당은 현내 유일한 국보로 후쿠시마 주민들의 자랑입니다. 당당한 모습의 목조 홀은 완만하게 커브를 그리는 지붕과 조각된 처마가 아름답습니다. 이 건물은 고요한 일본 정원의 중심을 통과하는 자갈 깔린 샛길 끝에 자리합니다. 우리는 내부를 거닐다가 불상 앞에서 명상 중인 스님을 만났습니다.

2.4km
30분

JR 조반선 우치고역→이와키역
약 5분/190엔

이와키역

JR EAST PASS 상세하게 보기

  • Melinda Joe

    에키벤은 이름 그대로 신칸센 등의 열차나 역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말합니다. 각 지역의 에키벤은 현지 특산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각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도쿄역

  • Christine Tran

    도쿄와 후쿠시마를 방문한 것은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모리 미술관과 다양한 레스토랑 등 도쿄의 새로운 명소를 방문해 즐거웠습니다. 후쿠시마는 이번 여행의 핵심 코스였습니다. 100년이나 전에 건립된 사원과 성을 보며 사무라이에 관해 배우고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일 뒤에 재건된 도시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현지 주민과 교류하고 그 문화와 생활을 배우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후쿠시마에는 아직 방문해야 할 장소가 많이 남아 있으므로 조만간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 Melinda Joe

    후쿠시마에서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저는 후쿠시마 문화의 극히 일부만을 접했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방문해야 할 장소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방문한 곳은 모두 재밌었고 게다가 따뜻한 분들이 환영해 주셨습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도쿄는 매력적인 고층 빌딩군, 요리, 예술, 오락시설로 유명합니다. 또한 일본 간토평야 중앙부에 위치해 다른 현으로 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그중 한 곳이 도호쿠 지방에 있는 후쿠시마현입니다. 후쿠시마는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을 여행하고 싶은 분께 적합한 곳으로 이동하기 쉬워 도쿄에서 전철로 약 2시간이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객은 후쿠시마의 마을과 산 그리고 전원 지역을 탐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후쿠시마에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 많은 역사적 명소가 있어 오랜 역사를 접하며 학습하실 수도 있습니다.

Christine Tran
블로거
거주지 미국
  • 취미

    여행

  • 일본방문횟수

    2번째

여행참가자의 감상

후쿠시마에는 광대하고 매력적인 산천과 해안선을 둘러싼 풍경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고유의 역사 및 맛있는 현지 음식과 사케가 풍부하며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이 멋진 것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무라이 문화에 흥미가 있는 분은 쓰루가성과 뱟코타이(백호대) 기념관에 심취하게 될 것이고, 아이들은 아쿠아마린 후쿠시마 수족관에서 큰 기쁨을 맛볼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가장 상징적인 거대 도시이자 일본의 현관문이기도 한 도쿄에서 시작했습니다. 고층 빌딩 가운데에는 전통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절충된 포스트모던 양식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Melinda Joe
저널리스트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 취미

    식사, 독서, 미술

  • 도쿄 체재기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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