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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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IN CITY

에도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니혼바시를 산책한 후에는 도호쿠의 관문인 센다이에 이동해서 이곳을 다스렸던 위대한 다이묘인 다테 마사무네를 모신 화려한 사당 즈이호덴에 가 봅시다. 도시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을 둘러보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sendai-travel.jp/?lang=ko

여행참가자

  • Traveled : November, 2017 Aubrie Engman
    사진작가, 여행 블로거
    거주지 미국
  • Traveled : November, 2017 Joshua Brown
    저널리스트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JAL161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Aubrie Engman

    JAL은 지금까지 경험한 항공사 중에서도 좋아하는 항공사로 손꼽게 되었습니다! 두 번의 기내식과 간식을 포함해 매우 좋은 인상으로 남은 항공사였습니다. 다른 비행기보다 발을 충분히 뻗을 수 있었고 엔터테인먼트도 충실했습니다.

나리타 공항

나리타 익스프레스 상세하게 보기

  • Aubrie Engman

    'JR 동일본 패스(도호쿠 지역)'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도쿄까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센다이까지는 신칸센으로 이동했는데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열차는 매우 편리하고 넓고 깨끗하며 여행용 가방을 놓는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니혼바시more

추천관광지

니혼바시

에도시대의 5군데 주요 5개 가도의 출발점인 「니혼바시」를 중심으로 하여 도시사람들의 지역으로 번영했던 니혼바시 일대는 지금도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로서 오피스와 백화점,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가게 등이 많이 늘어서 있습니다. 주오도리 주변에는 일본 최초의 백화점으로 알려진 니혼바시 미쓰코시 본점과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일본은행 본점 본관 등 도쿄의 뛰어난 건축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개업한 전문점과 전통의 맛을 고수하는 요리점 등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게와 유명한 가게의 음식들도 많이 맛보실 수 있습니다. 또, 서민거리의 정취가 남아 있는 닌교초에도 에도시대부터 이어지고 있는 오랜 전통의 가게가 많으며, 순산과 회임의 신들을 모신 스이텐구 신사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해마다 서는 도자기 시장과 인형 시장, 무 절임을 판매하는 벳타라시장은 계절을 알리는 연중행사로 되어 있습니다.

  • Aubrie Engman

    에도 시대(1603~1867)부터 이어진 역사 깊은 니혼바시를 방문해 도장 만들기를 체험했습니다. 정말 재밌었으며 일본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태프가 우리 이름을 적어 의미 있는 한자를 선택한 뒤 도장을 만들었으므로 추억에 남는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호넨 만푸쿠는 내부 장식이 정말 근사하며 강가의 매우 좋은 입지에 위치합니다. 제공되는 식사는 찬합 도시락 같았지만 음식은 호사스러운 요리로 가득해 회, 튀김, 된장국, 따뜻한 차, 밥, 채소 수프 등을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 Joshua Brown

    니혼바시는 도쿄의 역사적인 명소입니다. 현재는 백화점 및 쇼핑센터가 즐비하고 전문점에서는 일본의 전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닌벤'에서는 가다랑어포를 가는 체험을 했습니다. 또한 어떤 가게에서는 점원이 각자의 이름에 맞는 한자 고르기를 도와줘서 도장을 만들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편안히 쉴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날은 비가 내렸지만 테라스에 앉아 강 옆에서 기분 좋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JR 주오선 (JR EAST PASS)
도쿄역→요쓰야역
JR 소부선
요쓰야역→요요기역40분, 170엔

메이지 신궁more

메이지 신궁

1920년에 창건된 메이지 천황・쇼켄 황태후를 모신 신사로 도심에 펼쳐지는 메이지 신궁의 숲은 창건시에 전국으로부터 헌납된 약 10만 그루의 나무로 조성된 인공숲입니다.
신년의 첫 신사참배에서는 해마다 일본 최다 참배객수를 자랑합니다.

  • Aubrie Engman

    도시 분위기에서 벗어나 숲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메이지 신궁을 방문해 일본 고유의 민족 신앙인 신도에 관해 배워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우리는 신사 참배 예법도 배웠습니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시치고산(3세·5세 남아, 3세·7세 여아의 성장을 축하하는 전통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기모노를 입은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 Joshua Brown

    메이지 신궁은 그렇게 오래된 신사는 아니지만 아름답고 도쿄에서 꼭 보셔야 할 신사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신사 일부를 재정비하는 중이었지만 건물에 신사를 본뜬 시트가 덮어 있었으므로 결코 분위기를 흐트러뜨리지 않아 훌륭했습니다. 나무 두 그루가 붙어 하나처럼 보이는 나무와 소원을 적는 에마(그림 현판)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운 좋게도 무녀가 정교하게 머리 땋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보
30분

네즈 미술관more

네즈 미술관

도부철도 사장 등을 역임한 실업가였던 1대 네즈 가이치로의 일본・동아시아 고미술 컬렉션을 보존 및 전시하기 위해 194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2009년 10월에 일본의 건축가 구마 겐고의 설계로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했으며, 개방적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이 펼쳐지는 속에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약 17000평방미터의 녹음이 짙은 일본정원은 사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오아시스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 Aubrie Engman

    네즈 미술관은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 특별전으로 사무라이의 일본도 등 무사에 관한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불교 서적과 다도 도구 등도 있었습니다. 미술관 밖에 있는 정원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평온하며 각양각색의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작은 연못과 신사도 있었습니다.

    저녁은 전통적이고 주택 같은 디자인에 즐거운 분위기가 특징인 이자카야 '데얀데이 오모야'에서 먹었습니다. 이 음식점은 다다미석도 있어 일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재미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Joshua Brown

    네즈 미술관에는 정성스레 꾸민 넓은 일본 정원이 있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단풍과 벚꽃을 보실 수 있다면 그 아름다움을 더 크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미술관 내부는 아름답고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시품은 정기적으로 바뀌며 불상과 경전이 특히 좋았습니다.

    '덴야데이 오모야'는 은둔처와 같은 레스토랑으로 근사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서비스는 좋고 창작 요리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이자카야입니다. 음식점을 나올 때 다양한 향의 입욕제와 사탕이 선물로 준비되어 있어 저는 입욕제를 골랐습니다. 지금까지 갔던 레스토랑에는 없던 서비스라 정말 기뻤습니다!

도쿄메트로 긴자선
오모테산도역→아카사카미쓰케역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
아카사카미쓰케역→도쿄역
30분, 200엔

호텔 류메이칸 도쿄

  • Aubrie Engman

    호텔 류메이칸 도쿄는 매우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편안한 침대를 제공하며, 도쿄를 조망할 수 있는 풍경과 함께 뷔페 형식의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 Joshua Brown

    호텔 류메이칸 도쿄는 멋진 로비가 있는 현대적인 호텔입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금 좁았지만 일본에서는 일반적인 크기입니다. 욕조는 딱 좋은 크기로 '덴야데이 오모야'에서 받은 입욕제를 사용해 봤습니다.

둘째 날

TOHOKU(SENDAI)

9:08 도쿄역more

9:08 도쿄역

붉은 벽돌로 된 역사 건물이자 도쿄역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도쿄역 마루노우치 역사 건물이 2012년 10월에 드디어 보존복원되어 약 100년 전의 역사와 품격을 느끼게 하는 모습으로 재현되었습니다. 마루노우치 역사 건물와 함께 도쿄 스테이션 호텔 및 도쿄 스테이션 갤러리도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도쿄 스테이션 호텔은 국가중요문화재 안에 들어서 있는 유일무이한 호텔로 마루노우치 역사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유러피안 클래식 스타일의 세련된 공간입니다.

JR 센칸센 하야부사 9(JR EAST PASS)
도쿄→센다이
11200 엔
*어른 1명/일반 시즌・보통차 지정석의 운임・요금 상세하게 보기

  • Aubrie Engman

    신칸센은 처음 타 봤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짐을 놓을 여유 공간도 있고 발을 뻗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좌석 등받이도 뒤쪽으로 꽤 젖혀집니다. 센다이까지는 약 2시간 이내의 여정이었습니다.

  • Joshua Brown

    신칸센은 빠르고 청결하며 훌륭합니다. 번거로운 수하물 확인 및 체크인 절차가 필요 없어 티켓을 준비해 타기만 하면 됩니다. 흔들림 없이 매우 쾌적해 항상 바로 잠들어 버립니다. 몸집이 큰 제(키 195cm)가 앉아도 발밑에 여유 공간이 있습니다.

10:40 센다이역more

10:40 센다이역

센다이역은 도호쿠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도호쿠 각지의 다양한 관광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JR선을 이용해서 야마데라・마쓰시마・히라이즈미로 이동해도 1시간 권내입니다. 역에는 센다이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여행기념품점도 많이 있습니다. 지역 명물요리인 우설과 초밥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규탄도리」・「스시도리」는 다국어로 된 메뉴도 완비되어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1층 「즌다사료」의 「즌다 셰이크」는 특제 풋콩을 갈아서 혼합시킨 것입니다. 콩의 입자도 느껴지는 재미난 식감으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이곳만의 오리지널 셰이크입니다. 샵에서 갓만든 싱싱한 맛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도보
25분

  • Aubrie Engman

    센다이가 우설로 유명하다 하여 저는 '다테노 규탄 혼포'에서 소금맛과 된장맛 두 종류에 도전했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온 수프도 맛있었는데 특히 국물이 끝내줬습니다.

    과거 센다이성이 있던 장소를 방문한 우리는 옛 센다이 지역을 다스린 이름 높은 무장이자 영주인 다테 마사무네의 역사에 관해 배웠습니다. 이곳에는 그의 훌륭한 동상도 세워져 있었습니다. 이 일대는 센다이의 멋진 풍경을 조망하기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 Joshua Brown

    우설은 미국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본식으로 조리하면 맛있으니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센다이의 특산품인 우설은 두툼한 두께로 제공됩니다.

    문과 건물만 몇 개 남아 있어 성이라기보다는 거의 센다이성 유적에 가깝습니다. 동일본대지진으로 무너져 대좌(臺座)에서 떨어져 버린 거대한 솔개 등 다양한 조각상이 있어 사진 찍기에 최적입니다. 유적은 언덕 위에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센다이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또한 센다이시 끝에 있는 센다이 대관음도 보실 수 있습니다.

즈이호덴more

추천관광지

즈이호덴

즈이호덴은 센다이 번주의 조상인 다테 마사무네가 생애를 마감한 다음 해인 1637년에 건립된 호화찬란한 사당입니다. 1931년에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전쟁 때에 소실되었고, 전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입구 부근은 완만한 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조용한 삼나무숲은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 Aubrie Engman

    다테 마사무네의 생애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그와 그의 일족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건물 세부는 매우 아름답고 숨겨진 상징이 있었으며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유품 등을 소장한 자료실도 방문했습니다.

  • Joshua Brown

    즈이호덴은 과거 센다이의 땅을 다스리던 이름 높은 무장이자 영주인 다테 마사무네와 그의 뒤를 이은 두 자손을 모신 사당으로 불교의 영향을 받은 정교한 양식의 복합 건축입니다. 장식은 불교 미술을 도입해 만들었으며 매우 아름답습니다. 부지에 자리한 자료관에는 다테 마사무네의 머리카락 등 역사적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루푸루 센다이 버스
아오바도리 이치반초에키 정류소→즈이호덴마에 정류소
약 10분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2일간 자유승하차가 가능한 패스) 이용시 어른 2,670엔

센다이 미디어테크more

센다이 미디어테크

외벽을 통유리로 시공한 건물은 조젠지도리 거리에서도 확 눈에 띕니다. 미술과 영상문화의 활동거점임과 동시에 다양한 미디어와 관련된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시설입니다.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인 이토 도요오 씨의 작품이기도 하여 건축물 자체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Aubrie Engman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는 공공시설로서 2001년에 완성된 센다이 미디어테크에는 도서관 및 아트 갤러리 등이 있습니다. 건물도 훌륭했습니다.

  • Joshua Brown

    건물 디자인이 매력으로 한 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들보 대신 관(管)과 벌집 모양의 강철 바닥재로 떠받치고 있습니다. 관(管)에는 환기를 위해 공기를 위로 운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중 유리면은 가열과 냉각을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도서관이 있으며 또한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종이 재활용 프로젝트 등 현지 주민들의 활동에 이용됩니다.

센다이 지하철 도자이선
오마치니시코엔역→센다이역
200엔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2일간 자유승하차가 가능한 패스) 어른 2,670엔

  • Aubrie Engman

    센다이는 '숲의 도시'로도 불립니다. 가로수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이치반초 지역의 조젠지도리 거리를 걸었습니다. 12월에는 수많은 나무에 크리스마스용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빛의 패전트'라는 매우 유명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쓰다 센교텐'은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대응해 준 스태프도 정말 세세한 곳까지 신경 써 주었습니다. 우리는 오징어튀김과 굴에 도전해 보고 맛 좋은 음식도 실컷 먹었습니다. 직접 굴 껍데기를 벌려 살을 발라내 먹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 Joshua Brown

    이치반초는 센다이역까지 이어진 커다란 상점가입니다. 레스토랑, 현지 상점, 아케이드 등이 있는 전형적인 상점가입니다.

    맛있는 식사와 서비스 그리고 술이 있습니다. 생선 등뼈 부분을 먹는 흔치 않은 경험을 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먹은 코스 요리는 다 먹지 못할 만큼의 진수성찬이었습니다. 특제 요리 중 하나인 미나리 전골은 파슬리를 닮은 채소를 사용한 센다이의 향토 요리입니다. 이 녹색 채소를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

  • Aubrie Engman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는 역 바로 옆이라는 편리한 장소이자 시내 중심에 위치합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하며 로비도 호화롭고 인테리어도 훌륭했습니다. 고급스러움이 굉장히 느껴지는 호텔이었습니다!

  • Joshua Brown

    호텔 객실은 청결하고 매우 좋았으며 조식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은 정말 재밌는 서비스였습니다.

세째 날

호텔 메트로폴리탄 센다이

  • Aubrie Engman

    이 코스는 이번 여행 중에서 제 마음에 든 체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타본 적 없는 전동 자전거를 빌려 시내에 자리한 절과 신사 등을 3~4곳 방문했습니다. 모두 정말 아름다웠는데 특히 단풍이 훌륭했습니다.

    다이요로는 센다이에서 방문한 레스토랑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식과 중식을 합친 메뉴로 정말 맛있는 볶음밥은 물론 조금 쌀쌀한 가을철에 빼놓을 수 없는, 국물이 끝내주는 따뜻한 라멘도 먹을 수 있어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Joshua Brown

    자전거를 타고 사원을 돌아보는 체험은 이번 여행의 핵심 코스 중 하나였습니다. 사원은 어느 것 할 것 없이 모두 아름다웠는데 쇼라쿠지 절, 고쇼지 절, 약사당을 포함한 매우 훌륭한 사원을 둘러봤습니다. 단풍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다이요로는 현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중식 전문점입니다. 서민적인 먹거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중국 요리인 마파두부와 일반적인 야키소바(일본식 볶음면)를 합친 마파두부 야키소바를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JR 센잔선
센다이역→사쿠나미역
약 30분
※센다이 마루고토 패스(2일간 자유승하차가 가능한 패스) 이용시

도보
약 25분

닛카 위스키 센다이 공장・미야기쿄 증류소more

닛카 위스키 센다이 공장・미야기쿄 증류소

몰트위스키 등의 증류・저장을 하는 증류소로 제조과정을 견학할 수 있으며, 위스키의 시음을 포함해서 약 1시간만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 Aubrie Engman

    이곳의 창립자가 직접 스코틀랜드에 방문해 위스키를 공부했다는 이야기 및 제조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제조소 바깥도 근사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바로 근처에는 멋진 강도 흐릅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위스키를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 Joshua Brown

    저는 위스키를 정말 좋아해서 이곳을 온전히 즐겼습니다. 닛카라는 이름은 현지 강 이름에 유래합니다. 이곳의 창립자인 다케쓰루 마사타카는 기후풍토가 스코틀랜드와 가까워 강에서 수질 좋은 물을 보급할 수 있는 자연 풍부한 이 땅에 증류소를 건립했습니다. 이 때문에 대지는 아름답고 백조가 연못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증류는 일본의 장인 기술과 섬세한 배려가 만나 제조됩니다. 투어 후에 무료로 시음할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JR 센잔선
사쿠나미역→아야시역
15분, 240엔

센다이 시영버스
아야시역 정류소→아키우 분카노사토 센터 정류소
35분, 420엔
도보로 20분

아키우 공예의 마을more

아키우 공예의 마을

「아키우 공예의 마을」에는 예로부터 전승되고 있는 전통공예의 장인들이 9개의 공방에서 일을 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통기술을 굳건히 계승하고 있는 세공인들의 모습과 정성이 담긴 수많은 작품들을 꼭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 Aubrie Engman

    아키우 공예의 마을은 방문해서 다양한 종류의 공예를 선택할 수 있고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저는 고케시 목각 인형에 색을 칠해 봤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기본적인 내용과 다양한 작업 방식, 본보기를 보여 주시면 그 뒤에 실제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라이쿄 계곡에서 열린 이벤트는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경관은 매우 아름답고 산골짜기 바로 옆에 있어 산책하면서 멋진 밤 단풍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Joshua Brown

    고케시 목각 인형은 아키우 지역의 전통 공예품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고케시에 그림을 그려 넣는 체험을 했습니다. 고케시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려 보면 매우 어렵습니다. 방법은 선반에 나란히 놓인 견본을 참고해 붓으로 그립니다.

    라이라이쿄 계곡은 무성한 나무들, 이끼 낀 바위, 발아래를 흐르는 맑은 강 등 경관이 훌륭한 계곡입니다. 족탕도 있어 발을 따뜻하게 데울 수도 있습니다. 수건을 갖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아키우 공예의 마을→센다이 아키우온천 “사칸”
도보
20분

센다이 아키우온천 “사칸”

  • Aubrie Engman

    호텔 사칸에 숙박한 것은 정말 근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세세한 곳 하나하나까지 정말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비는 매우 넓고 호화로웠으며 연못과 폭포 등으로 꾸민 안뜰도 펼쳐져 있었습니다. 또한 호텔에는 온천 몇 개가 조성되어 있었는데 처음으로 온천을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근사했습니다.

  • Joshua Brown

    이 호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디자인에 시선을 빼앗겨 결국 반해 버렸습니다. 수많은 잉어가 헤엄치는 커다란 실내 연못은 안뜰에 있는 정원으로 이어집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전통 일본식 객실과 서양식 객실을 모두 갖춘 객실로 다다미와 맹장지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석식은 가이세키 요리로 다양한 종류의 호사스러운 일본 요리가 차례로 제공되었는데 특히 센다이 흑우의 와규가 맛있었습니다.

넷째 날

센다이 아키우온천 “사칸”

송영 버스 ·노선 버스
Iwanumaya → 센다이역
45분~60분 800엔
(※송영 버스는 무료)

센다이역

가타리베 택시more

가타리베 택시

택시의 운전 기사가 지진 직후의 모습과 복구 진척 상황, 방재면 등 지진 재해의 교훈을 전하면서 지진의 상처가 남아있는 재해 지역을 함께 돌아줍니다.
기본 코스: 센다이 역 → 가모 지구 → 아라하마 지구 → 유리아게 지구 → 센다이역(점보 택시 20,750엔)

  • Aubrie Engman

    센다이 3.11 메모리얼 교류관 및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를 방문했는데 너무나 괴롭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3층 창밖으로는 꽤 가까이에서 바다가 보이는데, 저는 그저 상상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들이 이곳에서 본 바다의 풍경은 어떤 것이었을지를 생각하면 정말 현실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교류관에서는 실제로 쓰나미를 경험한 여성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전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용감한 분으로 부흥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혹시라도 쓰나미가 다시 몰려올 때를 대비해 파도를 막기 위한 언덕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회전 초밥 레스토랑 또한 이번 여정 중에서 제 마음에 든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챙겨온 초밥 티셔츠를 입고 '니기리노 도쿠베이'를 방문했습니다! 초밥은 제 바로 옆에 있는 회전 벨트 위에 놓여 움직이는데 뭐가 맛있는지 보고 직접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이 지역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안내하는 팸플릿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만약 일본의 다른 지역을 방문하실 경우에는 다른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스카이프를 이용해 각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어 정말 친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타키산 후도인 절은 매우 작은 불교 사원이지만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상점가 안에 위치하며 센다이의 번영을 기원했던 절이기 때문입니다.

    술 자동판매기는 정말 근사하고 재밌었습니다. 약간의 돈만 내면 자기가 좋아하는 종류의 술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작은 유리잔에 제공됩니다.

  • Joshua Brown

    우리는 학교에 가기 전에 커다란 폭포와 아수라신이 안치된 사원에 갔는데 모든 것이 아름다웠습니다. 폭포 웅덩이 근처에서 온종일 하이킹하며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센다이 3.11 메모리얼 교류관에서는 쓰나미를 경험한 여성이 당시 상황을 설명한 뒤 주변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훌륭한 여성으로 경험한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쓰나미는 슬픈 사건이었지만 사람들이 대참사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부흥했는지를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회전 초밥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가이드가 터치패널 단말기로 주문해 줬는데 돌아가는 접시를 집을 때는 두근두근했습니다. 초밥은 맛있고 종류도 다양했으며 매실이나 민트와 같은 식재료를 사용한 독특한 초밥도 있었습니다.

    센다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데스크는 영어와 중국어가 능숙한 여성 스태프가 대응해 주므로 관광객에게 편리합니다. 센다이의 볼거리와 액티비티를 영어로 소개하는 팸플릿과 지도도 있습니다.

    이 사원은 특이하게도 상점가 안에 있습니다. 부동명왕상에 절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봐서 이 절에도 열렬한 신자가 있는 듯합니다.

    술 자동판매기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현지 주민들도 단 100엔으로 컵 술을 즐기는 듯했습니다!

센다이역

JR 센칸센 하야부사 (JR EAST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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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brie Engman

    에키벤(철도역에서 파는 도시락)은 두근두근 설렘이 있는 도시락으로 일본에서 매우 인기입니다. 무엇을 고를까 한참 망설였는데 귀여운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사무라이를 이미지화하여 구성한 이 에키벤을 골랐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Joshua Brown

    신칸센을 탈 때 저는 꼭 에키벤(철도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삽니다! 대개 상자에 담겨 있고 열차에서 먹기 쉽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저는 소갈비와 장어가 반씩 밥 위에 올려진 에키벤을 골랐습니다.

도쿄역 또는 기타 장소

  • Aubrie Engman

    이번에 일본에서 경험한 여정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고 문화는 매우 뛰어났습니다. 게다가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일본은 제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로 센다이와 아키우 등 가본 적 없는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근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 Joshua Brown

    이번 여행은 전체적으로 즐거웠습니다. 도쿄와 센다이를 돌아보는 여행은 대도시와 북일본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간 Aubrie가 여행에 익숙한 친구인 데다 특히 아키우 지역의 멋진 폭포에 갈 수 있어 기뻤습니다. 저는 자연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므로 좀 더 오래 머물며 하이킹도 해 보고 싶습니다! 다음 여행이 기대됩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일본의 역사 즉, 에도 시대(1603~1867)의 도쿄를 비롯하여 무사 시대의 센다이를 알 수 있는 이상적인 여행입니다.

Aubrie Engman
사진작가, 여행 블로거
거주지 미국
  • 취미

    여행, 글쓰기, 사진

  • 일본방문횟수

    과거에 1회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대자연 및 일본 문화와 관련된 장소가 모두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쿄와 센다이는 각기 다른 볼거리를 갖고 있어 각 지역을 통해 다양한 일본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Joshua Brown
저널리스트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 취미

    노래하기, 음악, 불교, 몸 단련하기, 러닝, 웨이트 트레이닝, 서핑, 카약, 패션, 요리

  • 도쿄 체재기간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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