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TA
  •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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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SUBURB

도쿄 시티 뷰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도심의 경치를 만끽했다면 아키타로 발걸음을 옮겨 눈으로 만든 집, 가마쿠라를 체험해 봅시다. 전통적인 시가지 모습을 구경하거나 전통행사를 체험하는 등 흥미롭고 자극적인 이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akita.or.kr/

여행참가자

  • Traveled : February, 2017 Dean Wormald

    거주지 오스트레일리아
  • Traveled : February, 2017 Ebony Bizys
    디자이너, 사진사, 블로거
    거주지 호주/리투아니아
    출생지:

시드니 국제공항

ANA880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Dean Wormald

    <비행기>
    도쿄까지 가는 비행 여정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탑승 수속도 원활했고 비행기도 정해진 시간대로 운항되었으며 좌석 역시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기내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좋았습니다.

나리타 공항

나리타 익스프레스 상세하게 보기

도쿄도내

첫날

TOKYO

도미가야more

도미가야

도미가야는 시부야구의 중서부에 위치하는 주택가로 「오쿠시부야」라고도 불리며, 차분한 분위기와 세련된 카페, 레스토랑 등이 여러 군데 있어서 조용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입니다. 요요기 공원도 가까이 있습니다.

  • Dean Wormald

    <요요기 공원>
    장미도 벚꽃도 피지 않은 겨울 공원이었지만 날씨가 화창하기도 하여 산책하기 쾌적했으며 방문객들도 많았습니다.

    <도미가야(오쿠시부야)>
    이 일대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시부야와 요요기 공원은 예전에도 가 본 적이 있었지만 근처에 있는 도미가야(오쿠시부야)는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과자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 유행하는 서점,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를 테마로 한 카페 등을 둘러보면 이 주변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알 수 있습니다.

  • Ebony Bizys

    <도미가야(오쿠시부야)>
    도미가야는 시부야, 신주쿠, 하라주쿠, 시모키타자와와도 가까워 최근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는 거리인데, 정말 제 마음에 쏙 든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 부근에는 멋진 카페, 빵집, 바, 서점,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어 일본어로 말하자면 '스미야스이 마치' 즉, 살기 좋은 곳입니다.
    도미가야를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도쿄메트로 지요다선
요요기코엔역→곳카이기지도마에(국회의사당)역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다메이케산노역→아자부주반역
20분, 200엔

아자부주반more

아자부주반

아자부주반은 외국인의 관광객도 거주자도 많은 롯폰기와 가까이 위치하면서도 서민거리의 정취가 남아 있는 에리어입니다. 아자부주반 상점가에는 새로운 가게와 오랜 역사를 가진 가게가 공존하고 있어서 산책길이 단조로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 Dean Wormald

    <점심: 도리소바 주반 이치코로>
    저는 이 도리소바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외관은 라멘집으로는 보이지 않는 근대적인 풍취가 감돌지만 매장 안은 가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장 안 카운터석에 앉아 있던 손님들 모두 라멘을 만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자부주반>
    떠들썩한 롯폰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자부주반은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부터 고급 상품까지,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과자 판매점부터 고급 레스토랑 및 최첨단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 Ebony Bizys

    <점심: 도리소바 주반 이치코로>
    라멘은 대개 돼지고기 육수를 사용하는데 이곳에서는 닭 육수를 사용한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식권 판매기로 간단하게 라멘 티켓을 살 수 있으며, 이치코로의 점원에게 티켓을 건네주고 조금만 기다리면 소금으로 맛을 낸 따뜻한 라멘이 나옵니다.
    이치코로의 장점은 신뢰할 수 있는 맛과 빠르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 게다가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자부주반>
    아자부주반은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여름내 큰 거리에는 작은 포장마차가 들어서 현지 식재료와 음료를 판매합니다.
    서양풍 재료뿐만 아니라 일본 간식, 예를 들면 센베이(쌀과자)나 다이야키(붕어빵)도 팝니다.

도보
15분

도쿄 시티뷰more

추천관광지

도쿄 시티뷰

도쿄 시티뷰는 도쿄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250미터의 실내 전망회랑과 해발 270미터의 옥상 ‘스카이데크’가 있는 전망시설입니다.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트리 등 도쿄의 랜드마크는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후지산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데크’는 넓은 하늘과 바람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Dean Wormald

    <모리 미술관>
    회화, 조각, 비디오, 벽화 등 전시된 예술 작품 모두 장관이었으며 미술관 자체가 건조물로서 훌륭해 매우 감탄했습니다.

    <도쿄 시티뷰>
    롯폰기에 있는 도쿄 시티뷰 전망대에서는 도쿄만의 독특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 전망대에서는 도쿄 타워부터 도쿄도 너머에 있는 후지산에 이르기까지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질녘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녁: 소고>
    10종류로 구성된 소고의 코스 요리는 매우 정성껏 조리해 아름답게 담아냈습니다.
    셰프가 직접 요리를 가져와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음식점 분위기는 차분했으며 요리는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만큼 놀라운 일품이었습니다.

  • Ebony Bizys

    <모리 미술관>
    도쿄에서 제가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이기도 한 모리 미술관은 몇 시간만 할애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이 미술관은 현지인은 물론 해외 예술가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도쿄 시티뷰>
    도쿄 시티뷰 전망대는 도쿄 도심부 전체를 파악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옥외에 있는 옥상 전망대는 마치 그림엽서처럼 도쿄 풍경을 찍을 수 있을 듯한 멋진 공간입니다.
    이곳에 방문하는 것은 도쿄가 얼마나 대도시인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녁: 소고>
    이날 저녁은 롯폰기에 있는 소고라는 채식 레스토랑(정진 요리)에서 코스 요리를 즐겼습니다.
    모든 요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아름다운 일제 도자기에 담겨 나오는데, 그중에는 섬세한 긴쓰기(깨진 도기에 금박을 입혀 수선하는 기법으로 손상되기 전보다 식기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로 재탄생한 그릇도 있었습니다.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역→히비야역
20분, 170엔

remm 히비야

  • Dean Wormald

    <숙박: remm 히비야>
    호텔 입지는 야마노테선 및 지하철역과 가까워 매우 편리하므로 도쿄를 하루 코스로 관광한 뒤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은 조용했으며 마사지 의자가 있는 등 특별한 아이디어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유라쿠초역의 고가 아래에 들어선 먹자골목입니다.
    벽은 고풍스러운 포스터로 뒤덮여 있고 주방에서는 김이 자욱이 피어오르며 작은 바나 레스토랑은 많은 사람으로 북적여 활기에 넘쳤습니다.

  • Ebony Bizys

    <숙박: remm 히비야>
    remm 호텔은 히비야역과 가까우며 심플하고 일반적인 일본의 비즈니스호텔입니다.
    일본 여행을 할 때 이런 타입의 호텔에 숙박하면 대부분 호텔 측에서 유카타를 침대 위에 준비해 두며 이 밖에 녹차, 매실차, 찻잔, 일회용 슬리퍼는 물론, 선반에 탈취제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언제나 청결하며 내부 장식도 좋고 심플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둘째 날

TOHOKU(AKITA)

7:55 도쿄 국제공항more

7:55 도쿄 국제공항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 Dean Wormald

    <비행기>
    JR과 모노레일을 갈아타고 하네다 공항까지 가는 길은 매우 간편했습니다.
    비행기는 비즈니스 이용객들로 가득찼지만 이동은 매우 쾌적했습니다.
    아키타 공항으로 하강할 때 내려다보였던 소나무와 눈으로 뒤덮인 산 풍경은 압도될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 Ebony Bizys

    <비행기>
    전철과 모노레일을 이용해 remm 호텔에서 하네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까지 손쉽게 도착했습니다.
    전철은 예정된 시간대로 정확히 운행되어 아무런 문제 없이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용한 도쿄에서 아키타로 가는 아침 비행기 편은 ANA의 보잉 747이었습니다.
    국내선 비행기가 점보기라니 왠지 호사스러운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비행기는 빈자리가 있어 1시간의 하늘 여행 내내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아키타-도쿄 간 비행은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으니 출발 전에 소라벤(공항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사 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ANA401 (ANA Experi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9:00 아키타 공항more

9:00 아키타 공항

아키타 공항은 아키타시 중심부의 남동으로 약 25km에 위치하는 도시공원형 공항입니다.취항노선은 국내선으로는 도쿄,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에 정기편이 운항 중입니다.(서울 정기편은 현재 운휴 상태)관광지로 이동시에는 1명으로도 이용 가능한 승합택시 「아키타 에어포트라이너」도 운행되고 있습니다.여행기념품 판매광장 「아・에루」는 아키타 삼나무를 느끼게 하는 편안한 점포내가 쇼핑시간을 연출해줍니다. 공항에서만의 상품은 물론이며 갓 수확된 제철 식재료와 양조회사가 직매하는 일본 사케 등도 풍부하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어포트라이너 구리코마호(합승택시)
90분・6,700엔

요코테시 마스다 만화 미술관more

요코테시 마스다 만화 미술관

「만화」를 테마로 한 일본 최초의 박물관입니다.
「낚시광 산페이」 등 많은 작품으로 알려진 요코테시 출신의 만화작가 야구치 다카오를 중심으로 국내외의 유명 만화작가 약 100명의 원화와 작품, 애니메이션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차례 특별기획전(유료)을 개최하며, 국내외의 많은 팬들이 방문합니다.

  • Dean Wormald

    <사토 요스케 수제 우동 체험 공방>
    추위와 눈 속에서 거닐었던 산책이라 그런지 더욱 진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돌로 지은 소박한 집에 들어가니 그곳은 안티크샵과 작은 술 양조장이었습니다.
    옛 모습 그대로의 일본 가옥 위에 내려앉은 눈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점심: 사토 요스케 이나니와 우동>
    이나니와 우동 공장이 우리의 첫 목적지였습니다.
    우동 공장 장인분들의 환영을 받으며 공장 견학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이 투어는 공장 장인분들이 한창 우동을 만들 때 진행되었던 만큼 매우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투어가 끝난 뒤에는 직접 우동을 만들어 보는 멋진 체험을 했습니다.
    그 후 공장에 병설된 우동 레스토랑에서 눈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튀김 우동을 먹었습니다.

    <마스다 견학: 요코테시 마스다 만화 미술관 및 내부 창고>
    '구라(전통적인 내화 구조 건축물)가 줄지어 들어선 마을'로 최근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내부 창고 앞은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내부 창고는 만듦새가 훌륭해 멋있었습니다.

  • Ebony Bizys

    <사토 요스케 수제 우동 체험 공방>
    아키타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토 요스케의 우동 공장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우동 만들기 수업에 참가했습니다.

    <점심: 사토 요스케 이나니와 우동>
    이나니와 튀김 우동을 사토 요스케 본관에서 먹었습니다.
    가는 우동면을 간장으로 맛을 낸 육수와 섬세한 맛을 더해 주는 파드득나물과 함께 먹으니 정말 호사스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의 눈 덮인 아키타에서는 몸을 녹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마스다 견학: 요코테시 마스다 만화 미술관 및 내부 창고>
    점심을 먹은 뒤, 부드러운 눈이 흩날리는 가운데 경관이 아름다운 마스다 주변을 산책하고 유서 깊은 내부 창고를 견학했습니다.
    마스다에 있는 전통적인 건조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빛이 바래 고풍스러운 질감이 느껴지는 쇼와 시대(1926~1989)의 건물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마스다 만화 미술관은 다양한 만화를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80년대의 오락 시설에 있는 듯한 기분에 잠길 수도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선명한 붉은색과 옅은 청색으로 장식된 만화 커버가 마치 실내 벽면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도보
약 10분

마스다의 시가지 경관지구more

마스다의 시가지 경관지구

나루세가와 강과 미나세가와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하는 마스다마치는 예로부터 물류의 길목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양잠과 담배, 광산 등으로 번영해 온 마스다마치의 나카나노카마치도리에는 입구가 좁고 안쪽이 극단적으로 긴 본채 안에 호화롭게 지어진 구라(전통적인 내화구조건축믈)로운내부창고 가 남아 있습니다.
2013년 12월에 국가중요전통건축물보존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도 길가에 있습니다.

우고 교통 버스 요코테・오야스선
요쓰야카도→요코테 버스터미널
약 30분・660엔

가마쿠라more

추천관광지

가마쿠라

「가마쿠라」는 원래 가마쿠라의 정면에 모신 물의 신에게 시주를 바치고 가내안전・사업번창・풍년 등을 기원하는 것이었습니다.
매년 2월 15일, 16일의 음력 정월 대보름에 맞추어 요코테 시내에 만들어진 100개 정도의 가마쿠라에서는 아이들이 「하잇테탄세(가마쿠라에 들어오세요)」라고 하면서 아마자케와 떡을 대접합니다.

  • Dean Wormald

    <기도고로베이무라 가마쿠라>
    여행객들이 그다지 견학하러 오지 않는 독특한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집)를 안내받았습니다.
    가마쿠라에서는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옛 모습 그대로의 차림새로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유서 깊은 오래된 집에 들어가 난로 주변에 모여 앉아 따뜻한 차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공원에 있는 오래된 신사(교토의 후시미 이나리타이샤와 관련된 신사) 등을 견학하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 Ebony Bizys

    <기도고로베이무라 가마쿠라>
    아키타의 관광지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집)를 전시하고 있는 민카엔 기도고로베이무라입니다.

    가마쿠라에는 방문객이 안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도록 방석, 쿠션, 요리 도구가 있었으며 장식품이 가마쿠라 벽에 깊숙이 꽂혀 있었습니다.
    오후 5시가 되자 가마쿠라가 야간 경관 조명으로 빛나 사진 찍기에 최고였습니다.
    우리는 마을에 있는 아름답고 전통적인 건물 안에 들어가 이로리(전통 난방 장치)가 있는 다다미방에서 몸을 녹였습니다.

도보 10분

호텔 플라자 에넥스 요코테

  • Dean Wormald

    <저녁: 호텔 플라자 에넥스 요코테>
    호텔은 온천도 있고 조용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가마쿠라 마쓰리(전통 축제)에 참여하기에도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가마쿠라>
    해가 저물면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집)는 야간 경관 조명과 양초 그리고 관광객들로 활기에 넘칩니다.
    가마쿠라는 요코테초 곳곳에 조성되어 있는데 이 지역은 아키타에 방문하는 일반 관광객들이 둘러보는 지역과는 정취가 달랐습니다.
    셔틀버스로 요코테성까지 갈 수 있습니다. 성 앞 부지에 가마쿠라가 있고 뒤쪽에 자리한 성은 야간 경관 조명으로 빛나 야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 Ebony Bizys

    <저녁: 호텔 플라자 에넥스 요코테>
    추운 눈 속에서 하루를 보낸 뒤 실내로 돌아와 언 몸을 녹이니 더는 추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 숙박하는 호텔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다다미방에 앉아 생선회, 절임, 튀김 그리고 아키타의 향토 요리인 기리탄포(나무꼬치에 밥을 원통형으로 붙여 구운 음식)를 넣은 전골 요리를 먹었습니다.

    <가마쿠라>
    호텔에서 조금 걸으니 요코테 가마쿠라 마쓰리(전통 축제)의 행사장이 나왔습니다.
    이 즐거운 마쓰리는 다양한 종류의 설상과 눈 조각이 전시되어 있고 눈으로 만든 집인 가마쿠라가 나란히 늘어서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마쓰리와 마찬가지로 야시장이 열려 간단한 일식 요리와 음료를 판매합니다.
    우리는 따뜻한 사케로 몸을 녹이며 밤 마쓰리를 견학했습니다.

세째 날

Hotel Plaza Annex Yokote

  • Dean Wormald

    <JR>
    아침에 출발했기 때문에 여행 가방을 끌고 전철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에 아키타시에 가게 됐지만, 다행히 작은 마을의 러시아워라 도쿄에 비하면 그렇게 혼잡하지는 않았습니다.

  • Ebony Bizys

    <JR>
    마치 그림처럼 아름다운 눈 풍경을 바라보며 요코테에서 아키타역까지 1시간의 전철 여행을 즐겼습니다.

JR 오우 본선 (JR EAST PASS)
요코테→아키타
약 1시간 10분・1320엔

도보
약 10분

아키타 현립미술관more

아키타 현립미술관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으며, 내부에는 세계적인 화가 후지타 쓰구하루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기획전・특별전을 개최합니다.특히 주목을 모으고 있는 작품은 후지타 쓰구하루가 아키타에서 취재를 거듭한 끝에 그린 대벽화 「아키타의 행사」입니다.

  • Dean Wormald

    <아키타 시민시장>
    시장은 옛 모습 그대로의 다소 허름한 느낌이었지만, 더할 나위 없는 시장으로 각양각색의 현지 도자기, 과일, 채소, 어패류로 가득했습니다.

    <아키타 현립미술관>
    아키타 미술관은 심플한 아름다움의 본보기와 같은 건축물로 건물 외관과 입구가 수많은 직선과 곡선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에 전시된 현지 대학생의 작품을 통해 차세대 예술가의 재능과 창조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bony Bizys

    <아키타 시민시장>
    홍콩 풍경과 닮은 활기 넘치는 아키타 시민시장은 채소, 고기, 생선, 주방용품, 생화를 사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키타 현립미술관>
    미술관에는 아키타 생활의 사계를 그린 후지타 쓰구하루의 벽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우 커다란 이 작품은 전쟁 중에도 훼손되지 않은 미술관 소장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도보
약 10분

아키타시 민속예능전승관(네부리나가시관)more

아키타시 민속예능전승관(네부리나가시관)

아키타의 독자적인 전통풍속 「간토 마쓰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마쓰리(전통축제)입니다. 간토는 장대와 제등이란 뜻이며, 제등이 많이 달려 있는 긴 장대를 곡예마냥 어께,머리,허리,손에 올려놓고 균형을 잡는 묘기입니다.이곳에서는 「간토 마쓰리」 외에도 다양한 민속행사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간토를 체험할 수 있는 도전코너도 있어서 일 년 중 언제라도 마쓰리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Dean Wormald

    <아키타시 민속예능전승관(네부리나가시관): 간토>
    아키타에서 열리는 간토 마쓰리는 많은 제등이 나란히 달린 대나무 장대를 현지 팀이 숙련된 기술로 들고 천천히 행진하는 전통 축제입니다.
    홀에서는 현지 참가자가 자신들의 기술을 선보이는데 이 무거운 대나무 장대를 손과 허리 그리고 머리(!)로 균형을 잡고 지탱합니다.

    <아키타 문화산업시설 '마쓰시타'>
    커다란 방에 들어가니 다다미가 깔려 있고 소반 몇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는데, 우리는 그곳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잠시 후 시설 가이드가 이 건물의 역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는 두 사람의 마이코를 소개했습니다.
    마이코는 공들인 화장에 매우 멋진 기모노를 입고 단아한 몸짓으로 춤추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카시미즈 양조장(아키타 주류 제조 주식회사)>
    커다란 양조장에서 사케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이곳에서 사케 만드는 방법과 다카시미즈만의 독특한 기법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투어를 통해 사케 양조 과정을 전부 견학할 수 있었고 양조 중인 사케도 공장에서 직접 시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카시미즈에서 만든 사케를 전부 맛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으로 병 사케를 샀습니다.

  • Ebony Bizys

    <아키타시 민속예능전승관(네부리나가시관): 간토>
    '간토'라는 제등을 균형 있게 들고 걷는 연기를 네부리나가시관에서 감상했습니다.
    숙련된 연기자의 '간토' 퍼포먼스는 연기자가 기다란 대나무 장대에 많은 제등을 나란히 달고 손뿐만 아니라 벨트나 이마에 올려 균형을 잡고 걷는 감동적인 기예였습니다.

    <아키타 문화산업시설 '마쓰시타'>
    이 시설은 전통적인 장인의 기술로 만든 건물로 천장 들보가 목재 하나로 완성되었는데, 이는 일반 직공은 불가능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창 유리는 수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고풍스러운 모양이었습니다.

    <다카시미즈 양조장(아키타 주류 제조 주식회사)>
    다카시미즈 양조장은 옛날 이 지역에 있던 많은 양조장의 술을 계승한 곳입니다.
    이 고장의 물이 사케 양조에 커다란 역할을 차지한다 하여 현지 물을 컵에 담아 마시는 것에서 공장 견학을 시작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우리는 5m나 되는 커다란 술통 안에서 사케가 거품을 내며 만들어지는 모습을 견학한 뒤, 가이드가 술통에서 직접 떠 준 갓 완성된 사케를 마셨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그 맛은 지금까지 마셔 본 사케 중 최고였습니다.

도보
아키타시 민속예능전승관(네부리나가시관)→아키타역
15분

리무진버스
아키타에키→아키타쿠코
약 35분・930분

아키타 공항

  • Dean Wormald

    <저녁: 아키타 공항>
    저녁은 공항에서 해결했습니다. 공항치고는 꽤 괜찮은 저녁을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을 천천히 둘러보며 아키타견 쿠키 등 현지 기념품을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 Ebony Bizys

    <저녁: 아키타 공항>
    아키타 공항은 친근감이 느껴지는 지방 공항 그 자체입니다.
    시골 마을의 분위기가 살아있는 이 매력적인 공항에서는 정감 어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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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국제공항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 투어는 매우 자극적이었으며 일본의 '숨겨진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일본 명소를 앞으로 방문하실 분들께 어드바이스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Dean Wormald

거주지 오스트레일리아
  • 취미

    카약, 오토바이, 캠핑, 사진

  • 일본방문횟수

    5번째

여행참가자의 감상

도쿄에서 비행기로 1시간 정도면 아키타에 도착합니다.
일본의 독특하고 전통적인 문화를 견학하기에 최적인 단거리 여행입니다.
활기찬 도쿄 풍경을 모리 미술관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도 있고, 어느새 눈 덮인 마을에 자리 잡은 조용한 목조 가옥에서 따뜻한 사케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1시간의 하늘 여행으로 이 같은 멋진 체험이 가능합니다.

Ebony Bizys
디자이너, 사진사, 블로거
거주지 호주/리투아니아
출생지:
  • 도쿄 체재기간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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